得たいの知れないこの気持ちはどこから来たものなんだろう....
15개월이 흘러도....
알 수 없는 이런 감정은 멍어리가 진 채,
一瞬의 예외 조차 허락되지 않은 채,
앞으로도 평생을 이렇게 체한 채로 살아 가는 것인가 보다.
연락이 없는 걸 봐서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사랑과 우정사이 - 박혜경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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