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 トラ가 죽었다. 손 한번 쓰지 못하고 어처구니 없이 狀態를 알고 세 時間만에 숨을 거뒀다. 너무나 急作스런 일이라 2008年9月27日 午後 8時 20分頃 目睹하고 하루가 지난 只今, 哀惜함과 엎친 데 덮친 느낌이 나를 더욱힘들게 한다. 네게 힘들고 株式에 지덕훈, 세멘박, 붕어청수, 만수어린이, 부동관, 宩.. 俺/才 2008.11.02
狂亂 狂氣에 粘綴된 狂亂의 饗宴을 미친듯이 實現해대는 昨今의 世相, 그 中心에 서서 오늘을 살아간다. 내가 믿어왔던 眞實이라든지, 現實이라든지 하는 말장난은, 本質과 無關한 隱密한 그들의 目的을 위한 手段과 方法으로, 나로 하여금 激烈한 違和感과 異質感을 痛切하게 認識시킨다. 人間이란 어떤 .. 俺/才 2008.11.02
結界 날씨는 찢어지게 좋고 봄날을 넘어 초여름의 전령이 기웃거리는 지금, 어찌하여 내게는 언제나 같은 시간에서 맴돌기만 할까? 세상의 흐르는 세월은 나와 무관하게 흘러가는 것만 같다. 보이지 않는 結界 안에서 나홀로 갖혀 있는 듯 하다. 實體는 같은 時空에 相存하고 더불어 日常을 公有하지만, 나.. 俺/才 2008.06.14
No emotion 映畵 The air I breathe中 Prologue No emotion, any more than a wave, can long retain its own individual form. 어떤 감정도 고유의 모습을 오랫동안 지키지 못한다. 마치 파도처럼 - By Henry Ward Beecher 俺/才 2008.06.14
關係 첫눈에 반하고 불같은 사랑을 나눈다는 바램은 환상이자 망상이다.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 관계의 깊이를 가늠케하는 관계의 역사만큼 비례하여 비로소 의미가 결정된다. 아니 적어도 나에게는 그것이 주는 의미가 전부다. 미운 정 고은 정만큼 강력한 접착제는 없다. 2008/04/20 13:48 俺/才 2008.06.14
紀日 사망율 우리는 사랑했던 이와 가졌던 관계뿐 아니라 그 관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달을 때 우리의 몸은 가슴이 느끼는 데 따라 충실히 반응한다. 2008/04/05 21:21 미국 심장병협회(ACC), 제인라이드박사 俺/才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