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才

トラ

I T69 U 2008. 11. 2. 15:44

 

 

 

トラ가 죽었다.

손 한번 쓰지 못하고 어처구니 없이

狀態를 알고 세 時間만에 숨을 거뒀다.

 

너무나 急作스런 일이라 2008年9月27日 午後 8時 20分頃 目睹하고 하루가 지난 只今,

哀惜함과 엎친 데 덮친 느낌이 나를 더욱힘들게 한다.

 

네게 힘들고 株式에 지덕훈, 세멘박, 붕어청수, 만수어린이, 부동관, 宩跋일용,

그리고 トラ, 모두가 나를 힘들게 한다.

 

이틀 먹지않고 그냥 가버린게 너무 가슴 아프다.

먹는거라도 배불리 먹이고 보낸거면 조금은 나을텐데....

トラ야 많이 잘 해주지도 못했지만,

부디 往生하거라 다음 生에 부딪치더라도

너를 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꼭 往生 해라

2008.09.28 23:19:56

 

 

 

믹시

 

'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狂亂  (0) 2008.11.02
結界  (0) 2008.06.14
No emotion  (0) 2008.06.14
關係  (0) 2008.06.14
紀日 사망율  (0)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