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氣에 粘綴된 狂亂의 饗宴을
미친듯이 實現해대는 昨今의 世相,
그 中心에 서서 오늘을 살아간다.
내가 믿어왔던 眞實이라든지, 現實이라든지 하는 말장난은,
本質과 無關한 隱密한 그들의 目的을 위한 手段과 方法으로,
나로 하여금 激烈한 違和感과 異質感을 痛切하게 認識시킨다.
人間이란 어떤 目的이든 行爲의 操縱杆을
그 目的에 맞추게 되면
어떻게든 主張할 論理를 만들어낼수있는 能力이
基本裝着 되어 있는 것 같다.
2008.09.24 22: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