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才

狂亂

I T69 U 2008. 11. 2. 15:33

 

 

 

狂氣에 粘綴된 狂亂의 饗宴을

미친듯이 實現해대는 昨今의 世相,

그 中心에 서서 오늘을 살아간다.

 

내가 믿어왔던 眞實이라든지, 現實이라든지 하는 말장난은,

本質과 無關한 隱密한 그들의 目的을 위한 手段과 方法으로,

나로 하여금 激烈한 違和感과 異質感을 痛切하게 認識시킨다.

 

人間이란 어떤 目的이든 行爲의 操縱杆을

그 目的에 맞추게 되면

어떻게든 主張할 論理를 만들어낼수있는 能力이

基本裝着 되어 있는 것 같다.

 

2008.09.24 22:13:44

 

 

 

 

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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