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 "오늘하루님"의 글에 신작 "Open Your Heart" 이미지와 샘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URL이 남겨져 있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가서 확인해보세요.
1분짜리 영상을 보니,
전작 "寸止め!"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류아란 RYU, 새 IV "Open Your Heart" 이미지와 샘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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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지 같은 나라가 되버린 것 같다.
하찮은 사진 몇장에 블라인드라.............
영자야 육갑잔치 가지가지 해라. 내가 다 쪽팔린다.
이런 게 음란이라고? ㅉㅉㅉㅉ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은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하다면,
구글에서 "RYU". "寸止め!", "コンセント" 이 세가지 키워드로 검색해보기를 권한다.
여기서 블라인드 된 이미지가 범람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구글 검색에 걸렸는데 연결이 안되는 경우 요즘 부쩍 늘었다.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고 정부 사류양아치들이 네티즌 모르게 많이 막아놔서 그런 거니 프록시를 경유하여 접속하도록!
내 써보니 http://anonymouse.org/cgi-bin/anon-www.cgi/가 가장 안정적이었다.
그저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 주소를 덧붙여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만사형통!
구글을 예를 들면,
"http://anonymouse.org/cgi-bin/anon-www.cgi/http://www.google.co.kr/" 이라고 주소창에 입력하면 된다.
제군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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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란, 일본의 그라비아모델로 활동 중.
일본 예명, RYU.
한국의 골수팬만큼 일본에서도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고 팬도 많다.
뭐가 됬든 일본에서는 드믄 미모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참 할말이 없다.
일본사이트에서 "女神の素顔" 검색하면, 아마존에서 상품조회 되기 전에 18세 이상인지 묻는 경고가 뜬다.
한국에서도 성인영화라는 장르가 있고 매우 적나라한 편이지만 그런 애로영화하고는 격이 틀리다.
성 상품이란 뜻이다. 한국의 15금, 18금과는 격이 다르다.
일본에서 18세 이상을 묻는 경우라면 매우 직접적이고 적나라한 노골적인 행위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었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女神の素顔" , 번역하면, 여신의 본색(원래 모습) 정도의 뜻이 될 것이다. 영상 제작목적의 본질적인 목적성에도 부합되는 해석이기도 하다.
한없이 아름답고 도도하고 고고한 여신과 같은 여자가 실제로는 인간세상이 그러하듯이 저급한 생리를 갖고 있으며, 남녀 누구나 갖고 있는 보편적인 성적 쾌감과 욕망으로부터 자유롭지 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실제 행위로 유발코자 하는 것이 타이틀에 내포된 목적이다.
여기에는 시나리오는 없고 오로지 실제 행위만이 있으며 만에 하나 분위기에 휩쓸려서 또는 회유에 넘어가서 등등 실제 삽입이 이뤄진다면 대박이 날뿐이다.
영상물 제작 목적으로 볼 때 기획사의 궁극적 목표인 실제 성교 장면 촬영이 여러 단계를 거칠 것 없이 손쉽게 얻어지는 상황이라면, 하지 못해 안달인 상황에서 시나리오에 없는 액시던트가 발생했다고 통제할 리 없다.
NG하며 상황을 통제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올 4월에는 コンセント에서 "寸止め!"가 발매되었다.
コンセント의 "寸止め!", 물론 모자이크 처리가 들어가지만 기획의도는 하나다.
실제 삽입은 없지만 실제로 직접 성기의 핵심부분을집요하게 찝쩍이며 실제 자극을 가하며 만진다.
만지는 척은 연기로 볼 수 있으나 실제 만지는 것은 유사성행위로 봐야 한다.
실제 성기를 노출한 상태에서 성기를 자극할 목적인 세트에서 촬영일 당일 처음 보는 남자에게 자신의 성기를 맡긴 채, 그가 농락하도록 내버려 두거나 또는 소극적이든 협조를 하며, 고스란히 경험하면서 실제 자극을 느끼는 상황이 과연 정상적일까?
생면부지의 남자에게 일이라는 명분 아래에서 그런 게 가능하다는 것은 매우 특수한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성인완구로 자기 성기를 희롱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연예활동이라 주장하기에는 구차하다.
일본의 성인용품은 최강이다.
그저 남자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수준의 제품이 아니다.
대부분 남자들의 자위용을 뺴면 8~90%는 여성을 대상으로 성적 쾌감을 유발코저 하는 직접적인 목적에 의해서 제작된다.
그것은 오랜 연구의 결과물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정확성에 근거한 제품이다.
심지어 테스터의 검증을 거친 우량제품인 것이다.
건강보조식품처럼 사이비가 아니다.
한마디로 사용하면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특정의 진동수를 일으키는 완구는 불감증 치료에도 활용될 정도로 강력하며 실제 많은 이들이 구입한다.
한마디로 입으로 또는 머리로 느끼는 척, 하는 척이 아닌, 그걸 사용하면 느낀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AV男優라는 생면부지의 남자(그 방면에 노련한 중년 남성)를 처음 대면한지 수분 이내에 실제 행위를 시작하며, 그가 자기의 성기 중, 음핵 등 중요 성감 부위에다 직접 자극을 가하며 손으로 만진다.
그걸 카메라에 담는 것이며 생각보다 만족하지 못할 결과물에 대해서는 회유와 협박으로 보다 강도를 높여가며 일정 수준까지 타협할 것을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女神の素顔", "女神の素顔2", "寸止め!"에서 류아란의 성인완구(바이브레이터)에 대한 반응을 보면 心交社나 コンセント는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류아란에 대하여 일본 2채널에서는 벌써 心交社에서 コンセント로 IV 기획이 넘어가면 "다음은 AV 출시다"라고 점치는 놈들이 널려있다.
이미 수 많은 연예인급 연예인 지망생들이 실제로 心交社, コンセント, AV DVD(擬似성교 또는 실제성교의 모자이크처리),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촬영한 노모자이크의 DVD를 내고 사라져 갔다.
위와 같은 연예기획사들은 교묘하게 마이너급 연예인 또는 연예인 지망생을 상대로 회유와 협박 등을 적절히 섞어 그들을 이용하여 위와 같은 수순 끝에 포르노그라피가 제작 되도록 조장을 한다.
또한 心交社를 보면, 폭 넓은 출판물을 제작 유통하는 출판업체라는 가면을 벗끼면 주 매출이 그저 아동포르노 규정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며 제작하는 성인 대상의 영상물, "쥬니어아이돌" 매출이 대부분인 회사라는 본질이 나타난다.
그리고 コンセント, 회사이름이 コンセント라는 것이 매우 기분 나쁘다.
영어 철자 consent의 일본 카타가나 표기가 コンセント다.
동의하다, 승낙하다, 찬성하다, 합의하다라는 뜻의 단어 consent, 뭘 합의하고 동의를 하다는 의도인지 매우 불쾌하다.
2008년 9월 "女神の素顔", 12월 "女神の素顔", 2009년 4월 "寸止め!" 세편의 IV구성은 강도를 높여가며 실제 유사성행위를 카메라에 담았다.
철저한 상업적 목적에서 어떻게 하든 팔기위하여 구매자의 구미를 매우 강렬하게 자극하는 성상품이다
이 순서대로라면, 오는 7월에 또 한편이 출시될 경우, "寸止め!"보다 조금 더 강렬한 IV가 출시 될 것이며, 또는 9월 출시의 경우라면 명실상부한 포르노가 AV라는 상품명으로 출시될 것이다.
3~4개월 간격의 영상물 발매라면 정상적인 IV상품 출시를 점칠 수 있지만, 만약 5개월만의 출시라면 뭐 어쨌든 고심했거나 설득당했거나 하는 시간이 좀 더 걸린 것으로 볼 수 있고 고심한 만큼 강도 높은 영상물의 출시가 될 것이다.
실제 성교 또는 유사 성교 행위를 담은 영상물 AV(포르노)가 출시된다는 얘기다.
경제적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다면 논란이야 있겠지만 차라리 몸을 팔아라.
그것도 고급콜걸로 활동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
벌 수 있을 만큼 마음껏 몸을 파는 것이 낫다. 안그런가?
개인적인 공간 안에서야 무슨일이라도 있을 수 있고 어떤 행위도 개인 단위의 문제일뿐이며 게다가 경제활동이었다면 어찌됐든 사유가 있을 것이기에 차라리 낫다.
사적인 공간이라는 제한이 존재하기에 설사 몸은 팔아도 몸을 파는 이의 최소한의 프라이버시 또는 일말의 프라이드가 지켜지기 때문에 포르노 찍는 것보다 나은 것이다.
섹스를 기능적으로 컨트롤해가며 장시간의 과도한 성행위가 필요한 포르노는 중노동이기도 하며 행위자의 모든 프라이버시 또는 프라이드를 철저히 파괴해야 작품이 된다.
과격해야 팔리기 때문이다.
高橋ヒカル, 임신 중이었던 이 여자는 얼마전 pregnant video에 출연 도중에 사망했다. 상상이 되는가?
포르노란 매우 비인도적이며 기본적으로 인격파괴, 자아파괴란 작용이 수반되는 일이다.
요점은 포르노산업이란 상업행위의 핵심은 철저히 이윤을 추구할 뿐이라는 현실이다.
또 그런 것이 환경적으로는 돈을 번다는, 연예활동을 한다는 미명 아래 지극히 비인간적인 상황을 구현하기 위하여 치밀한 계산하에서 연예인을 꿈꾸는 이로 하여금 비인간적인 현실을 못보도록 인지하지 못하도록 조장을 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당하도록 강요하는 냉혹한 현실이 일본에서는 존재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미덕과 배려에 많은 공감과 정신적인 안정을 맛볼 수 있다.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 현실이다.
류아란 정도의 미모로 구태여 일본이란 곳으로 가서 굳이 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었는지 너무 답답하다.
절대 지금과 같은 수순으로는 연예계의 메이저 진입은 고사하고 서서히 끓어가는 냄비 속 개구리 마냥 언제나 전편보다 더 파격적이고 충격적이고 어쩌면 엽기적인 방향으로 진일보한 영상물에 출연할 것을 강요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며 그게 불가능하다면 퇴출을 강요당할 것이다.
그저 일본 납자들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용 가치가 다 하면 가차없이 외면되는 순서만 남을 뿐이다.
얼굴 이쁜 게 밥먹여주지 않는다.
이쁜 얼굴로 뭔가를 해야만 밥 먹여줄 뿐이다.
전편과 같은 혹은 못한 수준의 영상물이 과연 팔리겠는가?
철두철미한 상업성은 한번 선정성을 타깃으로 삼게 되면 오직 한방향으로만 수요가 유지 될 뿐이다.
또한 자본주의란 피도 눈물도 인정도 없으며 비단 일본뿐만이 아니라 여느 선진국에나 개개인은 자유로운 동시에 무엇을 하든 항상 자기 책임이 전제된 조건에서 자본을 쫓아간다.
오히려 아직 완성되지 못한 한국의 자본주의는 불안정하기에 어떤 요행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다.
나름 각오하고 뛰어든 것이라면 다행이나,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이라면 길을 잘못 들어도 한참 잘못들어 왔다.
야동을 접하게 되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점점 과격한 것을 추구하게 된다.
거기에 그러한 영상물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는 것이다.
어쨌거나 과격한 영상물 제작이 이런 수준까지 오게 되면 다음에 꺼낼 카드는 지극히 한정되게 된다.
류아란은 앞으로 실제 포르노 출연까지 내밀 카드가 얼마나 남아 있겠는가?
현재 전설적인 "飯島愛"의 경우를 모범사례로 거론하며 수 많은 기획사들이 연예인 지망생들을 꼬드기고 있다.
다 부질없고 무엇보다 飯島愛의 경우는 보편적이지 못하는 매우 이례적인 사건일 뿐이다.
포스트 飯島愛로 아무도 이렇다 할 성공 사례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그것을 증명한다.
각설하고 왜 그랬을까?
결국 한순간의 돈 때문이었나?.....................답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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