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譶

2010년 1월17일 ~ 2011년 8월31일 Twitter 이야기

I T69 U 2010. 1. 17. 23:59

2010년 1월17일 Twitter

2010년 6월12일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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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금의 대한민국은 도덕성을 무시한 대한민국 국민들 스스로가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라고 생각돼 ,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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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相には立ち留まれるものは存在しない
    1万分の1秒の小刻みの絶えなく揺れ動く性質が世の中の我々の本質な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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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has all happened before and It will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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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어떻게 세상의 끝에서 만나게 된 걸까요?" - Werner Herzog(베르너 헤어조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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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인간의 재수없음은 농담에서 쉽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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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워라..죽도록...누가 죽던 우린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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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삼 고려장이 그리도 훌룡한 제도였는지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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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烙印が刻まれた者は、その血の最後の一滴、斷末魔の苦悶までもが魔の供物となり、現世と幽界の境界を彷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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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든 사람이 충분히 먹고도 남을 음식을 만들어낼 수 있고, 이 세상에는 분명히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일거리가 있다. 그러나 빚을 모두 갚을 만큼 충분한 돈은 없다. 결핍은 우리 통화 속에 있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서로 싸워야 하는 것이다.

2011년 8월31일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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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으로 추미애를 단정질순 없다. RT @xangchan: RT @hagi87: 추미애.2002년 마지막 유세때 노무현이 정동영과 함께 자신의 후계자로 꼽았던 인물.그리고 2년뒤 탄핵에 앞장섰다 잊었을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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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ktwt @xangchan @hagi87 그럼 현재 행보는 어케 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