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譶

2012년 8월7일 Twitter 이야기

I T69 U 2012. 8.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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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히 노곤했던 한여름밤 꿈에서 깨어나.....
    어제 하루 행복했으니까,
    이제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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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독재자였고, 침묵한 나도 공범이다. 이제 아버지가 세상에 없으니 내가 그 잘못을 안고 가겠다"-스탈린 딸. "아버지는 생전에 많은 과오를 저질렀다. 용서를 빈다"-마오저뚱 딸. "5.16은 아버지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박정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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