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正

백선엽 인간백정 뿐만이 아니라 군부 내, 육군참모총장 1대~21대까지 전부 일본군 출신

I T69 U 2011. 6. 26. 22:23

우리의 주적은 기실 대외 세력이 아니라, 이제까지 일반 민중들이 눈감고 모른 척 했던 내부의 세력, 친일잔재 세력이야 말로 실제적인 주적이다.

북한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며 중국, 미국도 아닌 우리 내부에 기생하며 숙주의 신경계까지 마비시킨 치명적인 친일잔당이 존재한다.

이적 행위로 연명해오며 기득권을 공고히 구축해 온 친일 잔재 세력이야 말로, 서북청년단의 잔재야 말로 치를 떨수 밖에 없게 만드는 主敵인 것이다.

 

지금의 세멘박 친일개독 빨갱이쎄끼덜의 창궐을 보라.

그들의 저질러 놓은 온갖 부패를 보라.

그 정점에 있는 것이 死대강 파괴 공작인 것이다.


이승만이가 도대체 이 조국에 어떤 불충을 저질렀는지, 박정희의 변절로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생겼었는지, 다시금 그들의 소행을 더듬어 찬찬히 살펴보면 모두 친일잔재의 생존가부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반민족 반국가 종자로서 충실히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행위자였고 그야말로 2011년 한국의 부조리의 원천으로서 기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당시의 변절자들은 강압과 탄압에 의한 변절이 절대 아니며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일본의 주구노릇을 자처한 결과이다.

일개 사회체제 시스템에서 자정과 정화의 기능을 하는 사회적 컨센서스가 전제된 불의에 대한 정의, 방종에 대한 도덕, 나너에 대한 우리 이러한 가치체계의 붕괴를 노골적으로 조장하며 연명해온 이 사회의 기생충일 뿐이다.

그들은 우리라는 체제의 가치를 붕괴시킴으로서 정의롭지 못하고 부도덕한 개인의 영달의 무한 추구가 대수롭지 않게 치부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왔던 것이다.

이 기생충들이 우리라는 허울을 뒤집어 쓴 채 우리 몸통의 일부가 되어 민족이라는 숙주 스스로를 자멸케하는 방법으로 생존의방법을 추구한 결과가 2011년의 한국의 현실인 것이다.


독립열사들을 탄압하고 황국신민으로서의 신분에 만끽해었던 매국노들이 어느 날 일국의 공영방송국에서 전쟁영웅으로 둔갑시키는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은 모두가 친일잔재의 대대적인 창궐과 재등장에 기인한 것이다.

백선엽의 부활은 그런 진실 속에서 버젓이 잉태한 의도된 조작의 서막을 고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을 증오해 마지않는다.

그러나 그 이전에 그들에 개노릇을 자처했던 시대의 기득층들이 변절한 결과 친일사대주의자로서 거듭났었던 존재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일본이 저지른 악행의 일부로서 친일부역자를 논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얘기이다.

일제의 죄과와 별도로 친일사대주의자들의 극악한 매국행위가 존재하는 것이며 일본이라는 외부가 아니라 우리 내부의 적이 실체이며 가장 치명적인 병소인 것이다.


대외적인 역학관계 상에서 외부세력으로서만 일본을 다루면 매우 알기 쉬운 구도로 일본을 비난하고 그들의 부당함을 주장하기 쉬워지지만 절대 그런 구도가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법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진실을 가리는 역할을 주게 되는 것이다.

일본, 물론 그들이 죄악을 저질렀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사적 관점에서 더 설득력을 갖기 쉬우며 오히려 이 나라의 일개 백성들에게는 친일잔당의 악행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인식을 하는 것이 이 나라의 몰락을 막는 가장 유효한 수단이 됨을 감히 말하고자 한다.

일본, 제국주의 그들 이전에 친일사대주의자들의 역할이 당사자인 그들보다 더 악랄하고 추악한 방법으로 우리 겨레를 난도질했던 것이다.

특히나 그들의 특기인 변절의 역사는 친일에서 친미로 개독으로 진화 성장해가며 양의 탈을 쓸 수 있었던 것이며 그에 일반 민중들 백성들은 무감각하게 피빨리면서 누구한테 피를 빨리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능욕당하며 속아만 살아오게 된 것이다.

일본놈보다 더 악독했었다는 조선출신 순사들, 검사들, 군장교들 그들의 무용담을 익히 들어와서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 일본놈보다 더 악랄한... ", 모든 문제의 근원의 팩트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당시 일본놈들보다 악랄했었다는 일반 민초들의 현실감과 역사적인 실체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제까지 이 나라의 절대악은 그 출발이 친일사대주의자들이었으며 시대의 변천과 함께 일반 백성들의 눈을 훔쳐 우리들 사이에 뿌리내린 채 한 사회의 기득층으로서 군림을 한게 된 것이다.


일본?  스스로의 민족의 역량에 의해, 한 국가의 저력에 의해, 친일유산 하나 청산하지 못했던 주제에 일본을 탓할 자격이 되는가?

이 나라에서 언젠가 친일개독 빨갱이쎄끼덜의 씨를 말리고 진정한 친일유산의 청산이 이뤄진다면 그 이뤄진 시점부터 진정한 독립국가로서 자리매김을 떳떳하게 정말 뿌듯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백범선생님과 몽양선생님을 동족으로부터 빼았겼던 불행했던 과거역사에서 또 다시 안중근의사를 테러리스트라 칭하는 종자들의 발호는 친일청산없이는 역사의 되풀이로부터 벗어나기 힘듬을 말한다.

도대체 "뉴라이트"라는 씨알도 안먹히는 종자들과 같은 핏줄인 이 치욕적인 현실이 너무나 암울하나 아직은 희망을 포기할 때는 아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마지막이 남아있다.

여기까지 와서 짐짓 포기해버리기에는 너무 멀리 지나쳐 왔기에 기어코 포기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 아고라경방의 "50대 선인"님이 잘 정리하신 우리 군부 내 기생충들의 실체를 알리는 글을 올렸기에 포스팅하도록 한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필히 일독 있으시길 간청하는 바이며, 현재가 귀찮고 하기싫고 하는 모든 구태는 결국 우리에게 칼날이 되어 돌아옴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적어도 난 이 따위 추잡한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다.

주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면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노력할 뿐이다.






--------------------------------이하 "50대 선인"님의 글 본문--------------------------------




백선엽 인간백정 뿐만이 아니라 군부 내,

육군참모총장 1대~21대까지 전부 일본군 출신


50대 선인

2011.06.26 08:55


오래간만에 아래 본문의 글을 다시 올리려고

내용을 훓어보니 파란색 글 내용이 핵심이었는데 파란색으로 쓴 글의 내용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없군요 (다시 추가해 넣었습니다)

 

친일파 매국노 돕는 친일매국노들이

과거에도 저의 글에 이런 짓을 비일비재로 했습니다.

 

글 내용 중에 자신들에게 치명적인 부분은  

글 올린 지가 오래된 글에서는 지워 없애 버립니다.

또 글 내용을 바꿔 놓거나, 글 내용의 전후를 바꾸거나, 글의 철자법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서

글을 읽는 사람들이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게 하고 무슨 내용인지 모르게 합니다  

이런 점을 참고해서 저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본 문 -------------------

 

 

우리 국민 대부분이 친일파들에게 평생을 속아 살아 왔습니다.

우리 국민들 대부분은 평생을 친일파들이 전파하는 속임수에 속은 겁니다

 

친일파들은 해방 이후에 국민들이 왜 이승만, 박정희 정권에서는 군 요직에 일본군 출신 장교인

친일파 장교들을 등용하여 높이 쓰고 다시 친일파의 세상을 만들어 주었냐고 따지면,

그들은 쫏쭝똥을 비롯한 친일파 언론을 동원하여 그 당시에는 현대식 선진 군사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일제시대에 친일을 하면서 현대식 군사교육을 받은 일본군 장교 출신들을 

등용하여 군 요직에 앉히고, 우대하고, 높이 쓸 수밖에 없었다고 국민들을 설득하고 국민들에게

그 당시 상황이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친일파들을 등용해서 높이 쓸 수 밖에 없었다고 선전했습니다. 

 

그러나 이게 새빨간 거짓말이고 사기였다는 겁니다.

 

 

강력한 일본군에 맞서 싸우려면 독립군에도 현대식 선진국 군사교육을 받은 장교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독립운동가들은 영국군의 편제와 제도를 받아들인 중국이나 현대식 군사교육을 일찌감치

제도화하여 교육시키고 있던 러시아에서 현대식 선진국 군사교육을 받아 이수하고, 실전에서 적용하여

써먹던 수백 명의 독립군 장교를 길러냈고 이들은 애국심과 조국애로 똘똘뭉친 뛰어난 현대식 군사교육을

받은 인재들이었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 독재에 빌붙어 독재에 부역하여 일신의 출세(?)를

도모한 몇명 정도가 일본군 장교 출신들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80년대 초까지도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이 한 사람도 예외없이

일본군(=만주군) 장교 출신이었다는 겁니다  

 

1대 부터~ 21대 육군참모총장까지 단 한 사람도 예외없이 전부가 일본군 장교 출신이라는 겁니다

(아래 명단 참조)

 

독립운동 하였던 독립군도 정식으로 현대식 선진국 군사교육을 받은 장교출신들이 수백명이 있었는데

(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가 이회영 씨가 창설한 군사학교, 북로군정서 등등에서 정식으로 현대식

군사교육을 시켜 장교로 육성해 배출했었음) 미국의 앞잡이 이승만과 일본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는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독립군 출신 장교는 단 한명도 군 요직에 등용하여 장군으로 임명하여 높이 쓰지를

않았던 겁니다. ( 독립군 장교 출신으로 높은 자리에 있던 장준하 선생과 같은 분들은 도봉산에서

추락사하여 의문사로 제거 됨.)

 

남북한 민족의 평화통일과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노력하고 희생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일본군 출신의 친일파 군장성들에 의해 수십년 동안 절대 집권하면 안되는 정치인으로 배척했고,

끊임없이 용공분자라는 낙인을 찍어서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철저히 저지해왔습니다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며 평화통일을 주장하고 민주주의의 선봉, 표상으로 국민들에게 숭앙 받던

김구, 장준하, 장면총리가 제거 되었듯이 민주주의와 친일청산에 앞장섰던 노무현 대통령이

제거 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비교해 보면 똑같은 세력의 힘이 작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까지 내던지고 독립운동하던 분들이 해방 후에 군을 장악하고

군 내부의 고위직에 올랐다면, 자신의 일신을 위해, 자신의 출세만을 위해 , 일신의 영달을 위해

일본군에 입대한 썩은 정신의 일본군 장교를 자원한 자들이 장악한 현재의 군과 많은 부분에서

비교되고 현재와는 엄청난 다른 모습을 보였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이회영 씨와 같은 독립운동가나 독립군 장교들이 전 재산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사하고

목숨을 걸고 독립전쟁을 벌일 때 일본군 장교로 입대한 친일파 장교들은 정신부터 썩은 자들이

군 수뇌부에서 국방비와 군장병들에게 돌아갈 겨울용 난방용 유류와 식당의 먹거리까지 빼돌려

팔아 먹고 축재를 했던 것이 8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는 겁니다

 

그런 친일파들에게  무슨 애국,민족, 조국이 있었겠습니까?

 

 

일본군 장교로 재직하면서 독립군 때려잡던 박정히가 뒤에서 몰래 독립운동가들을 도왔다는

박정히의 독립운동지원설이 사실이라면  해방후에 5.16쿠테타로 정권 잡고 독립군 출신의

장교들은 다 도태시키고 장준하 같은 독립군 장교 출신의 정치가들은 의문사로,암살로 제거하고

일본군 장교 출신의 친일파들만 군 고위직에 앉혀 우대하고 높게 등용했겠냐는 겁니다 

여기서 니들 친일파들이 독립군을 몰래 지원했다는 주장이 사기이고 거짓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 아니냐?

 

 

 

만약에 일본군 장교출신의 친일파가 아닌 독립군 출신의 장교들이 우리의 군을 장악하고

주류를 이루었다면 군복무 시절에 장교로 재직하면서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방비나

군장병들에게 지급되는 유류비와 장비비, 복지비를 착복하는 파렴치한 짓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일본군 장교 출신의 친일파들은 군재직 시 뿐만 아니라 군제대 후에는 재향군인회를 장악하여

각종 이권에 개입하면서 개인의 재산 불리기, 배채우기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 만천하에 폭로 되었듯이 군사무기나 장비가 전쟁 발발시 제기능을 할 수 없는 정도로

부실화 내지는  불능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포신에 써야할 합금량을 줄여 착복하고 일제장교 출신의

친일파 군선배들은 제대 후에도 00군사연구소 등을 만들어서 후배 장성들에게 압력을 가해 군납을 따내고

원가를 줄여 착복하기 위해 불량품을 납품하여 국민의 피와 땀인 혈세를 착복하여 축재를 한 결과 아닙니까?   장병들이 전쟁터에서 신어야할 전투화까지도 이 사람 저 사람이 빼먹는 바람에 물이세고

불량품으로 남품되는 현실 아닙니까?  

 

목숨을 걸고 독립을 위해 전쟁터에서 싸우던 독립군 출신장교들과 전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친

독립운동가들이 이승만, 박정희 대신에 군을 장악했었고 고위직 군출신의 선배로 군림한다면

지금과 같이 군 장성 출신들이 헌법에까지 명시해 놓고 민족의 숙원사업이며 숭고한 헌법정신으로

공포한 민족의 평화통일을 부정하고 남북 무력전쟁을 감수하겠다는 민족반역자, 반국가사범들의 주장을

그대로 옮겨 주장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일본군(= 만주군) 출신 장교들은 일제시대 때는 일본 천황에게 충성 혈서를 바쳐야 장교로 임관이 되었다

하니 일본에 충성맹세하고 독립군 잡아 죽이고, 해방 후에는 독립군들을  빨갱이 출신들이라고 뒤집어

씌워 잡아 죽여서 지들의 매국질, 역적질을 숨기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독립군 출신을 철저히

군조직과 사회에서 소외시키고 제거했던 겁니다  

 

 

 

경악할 역사입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일제앞잡이 친일파 세상이 맞습니다.

 

이명박과 그 무리들이 주장하는 것이 남북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겁니다.

이걸 막는 길은 민족상잔 만큼은 피하고 헌법에 언급되어 있는 대통령의 의무인 평화통일을 하라고

국민들이 여론형성하여 요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명박이 전쟁을 피하려 해도 과거 독재에 부역하고 친일매국질을 해온 전직 고위급 장성과

그 수하들은 전쟁을 해서라도 기득권을 유지해야 살아 남는 입장에 처해져 있습니다.

북한과의 통일을 한 통일정부는 곧 친일전력과 매국노척결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 적이 없으니 내부의 비리, 부패 척결 시점이 됨) 이때 이들 매국노들은 자기들의 땅과 전 재산을 몰수

당하고 생명까지도 위태로워지게 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저들 친일매국노들은 통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자기들 기득권을

유지하여 땅과 재산을 지키고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전쟁을 부추기고, 민족상잔 전쟁앞잡이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들 친일매국질을 한 전직 군고위급의 준동을  막고 왕따시켜 민족상잔의 전쟁을 막는 방법은

국민이 아래 글과 같은 진실을 알고 저들의 정체를 알고, 저들에 대한 비난여론을 형성하고 있을때

저들이 국민을 선동하려 시도 할 수도 없고,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저지가 가능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래 진실을 널리 알려 여론을 형성해야만 합니다.

 

 

군이 썩은 나라는 마지막 뿌리까지 썩었다고 합니다.

군은 어떤나라에서도 마지막에 썩는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군이라는 집단은 나라지키는 애국심으로 뭉쳐진 특수집단이기 때문에 쉽게 썩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금 마지막 뿌리까지 완전히 썩어 있는 것이 아닌지 심각하게 진단해 보아야 할

시점이 아닐까요.

 

저들 일본군 장교 출신의 친일파들은 처음부터의 생각이 일신의 영달, 출세, 돈을 보고

일본군 장교가 된 겁니다  이런 자들이 지배한 조직과 공동체(나라)기 건강하게 자랄수도 없었겠지요.

그러니 기초인 공동체(나라)의 뿌리가 썩어 있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고 쓰러지지도 않습니다만

뿌리가 썩은 나무는 하챦은 바람에도 쓰러지고 사라집니다.

하루빨리 뿌리를 든든하게 해야 나라와 국민이 지켜지고 민족이 살아남을 수 있게 됩니다.

 

 

일제시대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 일제의 총칼에 맞서 싸웠던 분들과 친일파들의 고문과

독립군 토벌작전에 당해 고통스럽게 죽어간 독립투사 영웅들과 6.25 전쟁때 역시 나라를 구하고자

전쟁터에서 먹을 거리가 없어서 끼니를 거르면서도 목숨을 바쳤던 이름 없이 스러져간 순국선열들

앞에서 영웅을 참칭하는 자들은 회계하고 국가와 민족앞에 참회하라

 

 

국민여러분!!!!

이런 친일파들이 일제가 망하고 미군이 한반도에 진주하자

친미파로 변신하여 친일하며 착취하고 긇어 모았던 재산지키고 목숨 건져 살아남은 겁니다 

(친미파로 미국앞잡이가 되지 않았으면 친일 정산으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전재산 몰수 당하고

멸문지화를 면치 못했을 것이나 미국은 친일파들의 이런 약점을 손아귀에 쥐고 미국의 앞잡이로 써먹기

위해 남한에서 친일파를 사회 각계각층의 요직에 앉혀 놓고 친일파 세상을 만든 것이다 )

 

 

 

 **************   펌 글 **************

    

 


초대 육군참모총장 이응준 (일본육사 제 26기, 일본군 대좌 (대령)) ※ 동기 홍사익 일본군 육군중장

(조선인 최초 일본군 육군중장)

 

2~4대 육군참모총장 채병덕 (일본육사 제 49기, 일본군 소좌 (소령)) ※ 인천항 조병관리창 공장장

(지금의 군수사령부 참모) 으로 해방을 맞음,

 

3 대 육군참모총장 신태영 (일본육사 제  26기, 일본군  중좌 (중령)) 그이후에 연합군참모총장,

국방부장관역임,

 

5~8대 육군참모총장 정일권 (1940년 일본육사졸, 만주군 상위 (소령)) 그이후에 외무부장관, 국무총리,

국회의장 역임

 

6대 육군참모총장 이종찬 (일본육사 제 49기 졸, 일본군 소좌 (소령)) 그이후에 육군대학 총장,

국방부장관 역임,

 

7~10대 육군참모총장 백선엽 (봉천군관학교 졸, 만주군 중위, 그이후에 연합참모부총장,

교통부 장관 역임

 

9대 육군참모총장 이형근 (1942년 일본육사졸, 일본군 대위, 군번 1번, 그이후에 연합참모부총장 역임)

 

11대 육군참모총장 송요찬 (일본 육군 군조로 임관, 그이후에 외무부장관, 내각수반 역임)

 

12대 육군참모총장 최영희 (일본군 소위, 그이후에 연합참모부 총장, 국방부 장관 역임)

 

13대 육군참모총장 최경록 (일본도요하시 예비사관학교졸, 일본군 소위, 이후에 재향군인회장 역임)

 

14대 육군참모총장 장도영 (일본군 소위, 그이후에 5.16이후 반역사건으로 군법회부, 도미,

미시건대학교 교수)

 

15대 육군참모총장 김종오 (일본군 소위, 그이후에 연합참모부 총장 역임)

 

16대 육군참모총장 민기식 (일본군 소위)

 

17대 육군참모총장 김용배 (일본군 소위)

 

18대 육군참모총장 김계원 (일본군 소위, 그이후에 대통령 비서실실장, 중앙정보부장 역임, 10.26 사건

관련 군법회부)

 

19대 육군참모총장 서종철 (일본군 소위, 조선경비사 1기(육사 1기), 그이후에 국방부 장관,

KBO총재 역임

 

20대 육군참모총장 노재현 (일본군 소위, 육군사관학교 3기, 그이후에 국방부장관역임,

12.12 당시 국방장관,

 

21대 육군참모총장 이세호 (일본군 소위, 육군사관학교 2기, 월남전 지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