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R

류아란 SOD AV 데뷰. 결국 이런 결말의 나락으로 - 쪽발이들의 자발적 성노리개가 되다.

I T69 U 2011. 10. 18. 18:24
류아란 드디어 종착역인 연예인지망생들의 무덤 SOD로 포르노 출연을 달성하였다.


"               SOD Star 芸能人RYU AV Debut!              "

http://www.sod.co.jp/


블로그 글로 추축컨데 촬영일(일본 포르노 남자배우에 적나라하게 당한 날)은 지난 10월 13일로 여겨진다.

킹덤에 들어갈 때부터 드디어 막장인가 싶었는데, 류아란 SOD AV로 데뷰 결국 예상한 대로 이런 결말이 되었다.


그간 이 따위 과격노선의 이미지비디오는 결국 나락으로 추락할 수 밖에 없다고 얘기하지 않았나.

뭐 1년 반 정도 많이 버티기는 한 것 같지만, 결국은 예상한 수순의 결말.

참 뭐라 할 말 없다.


돈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고급콜걸로 몸이나 팔고 돈이 챙기지, 먼 이국에 가서 가뜩이나 한국과는 역사적으로 특수한 관계에 있는 일본에 가서 기껏 했다는 짓이 일본놈들을 위한, 일본놈들에 의한 자발적 성노리개 짓을 국제적으로 팀킬급의 자폭인증질이란 말인가.

한심해서 말이 안나온다.


니깟게 뛰어봐야 그들 손아귀 안인 것을 정말 몰랐을까?


또 다시 쪽발이쎄끼덜의 한국여자 비하하는 놀이가 온라인 2ch 중심으로 잠시 유행하겠지.


아래 아란의 10월 13일자 블로그 글을 긁어왔는데 읽어보면 촬영 중에 일본 남자 포르노배우에게 꽤나 집요하게 희롱질을 당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결심하고 촬영에는 임했지만, 나름 실제 상황에서 정신적 데미지를 입은듯한 뉘앙스도 풍긴다.

글의 요지는 한마디로 기력을 소진해서 축 늘어졌음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보통 듣보잡 일반 여자 출연하는 경우 1~2시간 촬영하지만, 기획하고 출연비가 많이나가는 더구나 첫 데뷰하는 메이저급 포르노여배우는 보통 반나절 이상을 촬영한다.

떄론 점심 먹고 다시 떡치는 장면을 연출해야 한다.

몇 일을 나눠서 촬영하기도 한다.

정신적으로 충격을 안받는 것이 이상할 만한 상황인 것이다.

그 개고생하고 목돈 좀 마련하고 한 외에 류아란은 앞으로 자신이 벌린 짓에 대하여 한국에서 들려올 비난이나 비우호적 이야기들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게다가 사안이 사안인 만큼, 앞으로 적어도 한국에서는 평생 따라다닐 가십거리다.

자 어쩔 셈인가?




--------------이하 해당 블로그의 글--------------

현재블로그 http://ameblo.jp/eyeloveryu/

새 블로그 http://blog.livedoor.jp/ryu_sodc/




撮影帰り。

촬영끝나고 돌아가는 길.





あー ほんとグッタリ。

아 정말 축처졌다.

酒も呑む気力無いのに キオスクでつまみ。
술마실 기력도 없는데 신주꾸역 간이매점에서 술안주 뜯어먹고.




見ますか。

볼래요?

クマっぷりが酷い顔見たいですかーー!!!
진한 다크서클을 해서 볼 품없는 얼굴 보고싶어요?


ぬん。

미안.



全部見せられません。
전부 보여줄 수 없어요.



↓밑은 관계없는 이야기라 번역 패스


しかし、一昨日 イラッとキタ事があって 階段からダイブした。

無傷生還。

アタシって つくづく…ついてるのか、ついてないのか わからん。

それと、最近気付いた。
プロフィール変えようかな。

短所 小指。




PS :  매번 소속사 바뀌면서 블로그를 바꿔 왔는데 이번에도 18일자 글을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바꿨다.

바뀐 블로그 첫 글이 AV에 출연하려면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생각해서 포르노 출연을 결심했다나 뭐래나.

애초부터 이도저도 않되는 막장엔 AV라는 생각을 했었던 모양이다.

그래 차암 훌룡하다, 훌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