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R

류아란과 RYU는 동일인이 아니며 우리는 대대적으로 누군가에게 낚였다..인정!

I T69 U 2011. 11. 16. 05:15



한동안 크게 늘었던 RYU의 SOD AV데뷰 관련 이슈로 인한 방문자 수의 증가도 잦아들며 평소와 같은 흐름으로 안정을 되찾고 있었다.
그러다 다시금 2011년 11월 10일 경부터 " 류아란 SOD AV" 키워드로 방문한 방문자 수가 크게 늘어 이게 뭔가 했었다.
더구나 " 진의여부 "를 따지는 댓글도 생소롭게 처음 등장하며 혼란을 가중시켜주었다.


처음은 불의에 일격을 당한 것과 같이 내 나름의 판단과 사고가 일부분 위축된 상태에서 사태를 추스리며 분석하려 하였다.
어쨌든 냉정하게 정황을 짚어가며 " RYU "를 다루면서 이제까지 가장 소홀했었던 본인 여부에 관한 뒤늦은 검증을 나름의 방식 대로 시도하였다.
잠정적이긴 하나, 이것저것 심도있게 살펴보니 애초부터 심각한 오류가 있었을 소지가 있었음을 한참이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 여러 정황들을 근거로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솔직한 심정이다.
참 마이 쪽팔리다.
그러나 " 결자해지 ",....내 글로 인해서 더욱 혼란이 조장된 부분이 조금이라도 존재한다면 내게도 일말일지라도 책임여부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게 되며, 내 성정 상, 전혀 원하는 바도 아니기에 지금이라도 바로잡고자 한다.




이미 일시에 광벙위하게 퍼져 이제까지 유통되어왔던 " 류아란이라는 처자가 일본에서 그라비어모델 데뷰를 달성했다 "라는 근본적 인식은 이유야 어찌됬든 실제 그러한 인식 하에서 이러저러하게 덧붙여져서 지금까지 흘러온 게 사실일 것이다.
그러했던 현실적인 바탕에서 느닷없이 근본적인 사실에 대한 강력한 의구심이 드리대어진 것이 지금 처해진 경우이며 확률적으로 가장 근접한 상황인식일 것으로도 판단된다.

이름하여 [ 한국인 " 류아란 "과 일본 예명  " RYU "라는 연예인과는 동일인이 아니며 우리는 대대적으로 누군가에게 낚였다 ]라는 주장의 등장.


잠정적으로 판단하건 데, 한국인 류아란과 일본인 RYU가 동일인이 아님을 추정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근거는 몇가지 사실을 대입하면 어느 정도 진의에 가까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일본의 RYU의 근황 얘기 중에 굉장한 이슈였던 지금도 가끔 등장하는 이슈, 너무 살빠져 그라비어모델 업을 중단하네 마네 했었던 사실에 주목하였다.
한동안 엄청나게 살이 빠져 그리비어모델업을 유지하기 힘들었다는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2006년 8월 25일 symmetry RIGHT, symmetry LEFT 두 DVD IV를 발매하던 전후 시기에 너무나 살이빠져 죽을 병에 걸린 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고 한다.
급기야 본인도 출연 DVD안에서 너무 살이 빠쪄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는 읍소에 가까운 사과를 하게 된다.
그러나 한국의 싸이에서는 비스므리한 얘기를 본 것 같지는 않다.


그러니 symmetry RIGHT, LEFT 이전과 이후라는 시기가 매칭이 되는 시점의 RYU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 류아란 쪽의 싸이에 등록된 글 중 엇비슷한 시기에 등록된 글을 내용적으로 대조할 수 있으면 어느 정도 진의여부에 대하여 유추가 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RYU 영업용 블로그 중 라이브도어 쪽의 포스팅 중, 해당 시기에 가장 가까운 지난 2006년 연말 경 글를 먼저 살펴보았다.


상세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당 블로그 글----------------------





2006年12月23日 06:58



最近 久しぶりに逢う人、逢う人 皆に『痩せたね』と言われる。
최근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 살빠졌네 "라고 내게 말한다.

うん。 痩せた。
응 빠졌어.
昔より 痩せた。
이전보다 빠졌어.


むかし、むかし…、太っていたアタシは、今のアタシを予想も想像すらしなかった。
예전의 살쪘던 나는 지금의 나를 상상도 예상도 못했었다.

ダイエットしてるつもりはなかったけど『食べなかったからです。』ダイエットと言うより、体型保ちたくて、やってた事が世間で言う無理なダイエットだった。
다이어트하고 있다는 인식은 없었지만, "안먹어서 살빠진 거에요"라고 하기보다 체형유지하고 싶어서 벌린 일이었는 데, 보통 얘기하는 무모한 다이어트였던 것이다.

自覚はなかった。
자각은 없었다.
ダイエットしてるつもりなかった。
에초에는 다이어트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気がつくと 皆に心配されている。
정신차려보니 모두가 나를 걱정하고 있었다.


太ってる。
살쪘어.
アタシは太っている。
난 지금 뚱뚱한 거야.
これが自分のイメージだったから。
이게 내가 가졌던 나의 이미지였었기 때문에.


一日、豆腐1丁。
하루는 두부1모.
一日、サラダのみ。
하루는 샐러드만.
一日、こんにゃくのみ。
하루는 곤약묵만.
一日、絶食。
하루는 아예 절식.


慣れてきて3日間絶食。
익숙해져서 3일간 또 절식.


お陰で 1ヶ月で10何キロ落ちた。
덕분에 한달만에 10kg가 빠졌다.
体重計には 乗らなかった。
체중계로 자주 재는 편은 아니었다.

だから いきなり見た事もない 数字になっててびっくりした。体重計壊れてるんだと想ってた。
그래서 갑자기 본 적도 없는 숫자가 튀어나와 너무 놀랬다. "아마 고장난 거야"라고도 생각했었다.


この時のアタシは まだ身体の事を考えてた。
그당시 나는 아직 내 몸의 건강에 대해서 생각했었다.
『やばい!痩せすぎ!』
"큰일났네, 너무 빠졌어!"
そう気付いたら、心配になって食べてた。
라고 깨달았을 때까지 가서야 걱정이 되어서 먹기 시작했다.

けど,痩せた体重に慣れてしまって、体重計の数字見ても 驚かなくなった。
하지만 이미 빠진 체중에 익숙해져버려 체중계의 숫자에 놀라지 않게 되었다.


前に、テレビでやってた。
전에 TV방송 중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었다.
モデルさんが亡くなったこと。
모델이 결국 죽은 얘기.
拒食で亡くなったこと。
거식증으로 죽은 얘기.


彼女は どんな夢見てたのだろう。
그들은 어떤 꿈을 보고 있었을까?
食べないで 痩せを目指し、その先に 何を夢見てたんだろう。
먹지않은 채 야위어가는 것을 목표로, 그 끝에 서서 어떤 꿈을 보았을까?


彼女の母親のインタビュー聞いて 泣きそうになった。
그랬었던 그의 어머니 인터뷰를 듣고 눈시울 뜨거워졌었다.
『お願いだから、食べろだなんて怒らないで…。お願いだから』って食べてくれませんでした。って 泣いていた。
그 어머니는 딸이 "제발 밥먹어"라고 야단치지 마라줘, 부탁이야"라고 하며 음식을 입에대지 않았다고 하면서 울었다.

なんか このインタビュー聞いてて、アタシには理解できた。
왠지 모르지만 그 인터뷰를 듣고나서 나에게는 그 뜻이 이해가 되었었다.

自覚のない拒食症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자각증세가 없는 거식증이였을지도 모른다.
自分が 決めた物しか食べれない。
자기가 정한 음식 외에는 먹을 수가 없었다.
人が これ美味しいから食べなさいって 予想外の事をされると 頭がおかしくなりそうだった。
사람이 이게 맛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먹을 수가 없다라는 예상 외의 상황을 보고나서 나는 이상해질 것만 같았다.


ダイエットを始めてから、ストレスがたまると余計食べれなくなってた。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더더욱 먹을 수가 없었다.
辛い事があるたび、食欲ガタ落ち。

힘든 일을 만나면 식욕이 떨어지고.
ストレスが1番アタシを痩せさせてくれた。
스트레스가 제일 나를 살빠지게 했다.


今は、苦痛でも嫌で仕方なくとも、人に 美味しいから食べてと 言われたら無理して食べてる。
지금은 힘들어도 싫어죽겠어도 누군가 "이거 맛있다"라고 권하면 무리를 해서라도 먹으려고 한다.
食べたくない物でも。
먹기 싫은 음식이라도.
自分の口に合わない物でも。
내 입맛에 안맞아도.


食べたくない物を食べなきゃいけない状況というのは、本当に苦痛だ。
먹고 싶지 않은 데, 먹지 않으면 않되는 상황이란 정말 고역이다.

苦痛だけど 人に迷惑をかけたくないから、心配かけたくないから、時々無理という事ををする。
고역일지라도 권해준 사람에게 미안하니까, 고마우니까, 염려끼치고 싶지 않으니까 종종 억지로라도 먹기도 한다.


心が痩せると身体も痩せる。
마음이 야위니까, 몸도 야윈다.
心が痩せると逆に太る人が居る。
마음이 야위면 꺼꾸로 뚱뚱해지는 사람도 있다.


今想うと…
지금 생각하면....
アタシは 何の為にダイエットしたんだっけ?
난 뭣 때문에 다이어트를 한 거지?
痩せて 何が欲しかったんだっけ?
살 빼서 무엇을 원한 것이었을까?
こんな感じ。
이런 느낌이었다.


きっと 快楽の為なんだと想う。
아마도 쾌락을 위해서 였다고 생각한다
一種のストレス発散。
일종의 스트레스 발산.
どか食いでストレス発散させる人の逆で、痩せたという事が ストレス発散だったんだと想う。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야위는 것이 스트레스 발산인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은 그런 경우라고 생각한다.
快楽。
내가 기분좋아 편하게 느낄 감각, 쾌락.

細ければ、いいように見られる。
스마트하게 보여야 쿨하다고 인정해준다.
褒められる。
훌룡해라고 칭찬해 준다.
皆、褒めてくれる。
모두 칭찬해준다.


人の目や 心ない言葉に動かされて。
사람들의 눈이나 마음없는 독설에 움직여져

世の中に どれだけの人がアタシと同じ様な経験をしているのだろう。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와 같은 경험을 했을까.


diet or die。



生きる為。
살기 위해.
何事も 生きる為。
무엇보다 우선해서 살기위해.


なのに…… 何の為だったのか 本当に解らない。
그런데...........무엇 때문이었는지 지금은 정말 모르겠다.


死んでしまったら意味が無い。
죽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

今日は ふと ダイエットについて ずっと考えてしまった。
오늘은 다이어트에 관해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下略




2006年12月23日 14:55





上略


アタシは ダイエットしてから、ストレスや苦痛が重なると そのストレスを和らげる為に 食べたり食べなかったりを繰り返した。
난 다이어트하면서 스트레스나 싫은 일이 겹치면 그것을 해소하기 위하여 먹어서 풀거나 절식하면서 푸는 것을 반복해왔다.


痩せる快感。
야위가는 쾌감.
食べる快感。
먹는 쾌감.
これが 厄介。
이게 정말 지랄같다.
だって、食べたら痩せらんないもん。
그러니까 먹으면 야윌 수 없잖아.


何もかも……
어쨌든.....
友達や大切な人さえ怖くなると 食べ続け。
친구나 소중했던 사람조차 무서워지면 계속 먹어된다.

不安がなくなると食べるのをやめ。
불안감이 없어지면 먹는 것을 끝내고.


今までのアタシなら、
지금까지의 나라면,
友達と呑みに行ったり、ライブ行ったり、話を聞いてもらったり、買い物したり、こんな感じでストレス発散して生きていた。
친구들과 술마시거나, 클럽공연에 가거나, 수다떨며 고민상담하거나, 소핑을 같이 하거나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하며 지내왔을 것이다.


だけど、ある時,これらがポーン!と全てなくなった。出来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だ。
그런데 어느 날 이러한 것들이 갑자기 전부 사라져버려 그렇게 할 수가 없어져버렸다.


友達と呑みに行くことも,ライブ行くことも,買い物行くことも,話を聞いてもらうことも。
친구랑 한잔하러 가는 것도, 클럽이나 공연을 보러 가는 것도, 쇼핑하러 가는 것도, 고민상담하는 것도.


アタシのストレスは捨てる場所を失くして、ダイエットにはまって行ったんだと想う。
나의 스트레스를 발산할 장소를 잃어버려 다이어트로 치달아 도피했었다고 생각한다.

独り 痩せる事を楽しんでいたんだと想う。
혼자서 야위어가는 일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気がつかなかった。
진즉 깨닫질 못했다.
誰になんと言われても 気がつかなかった。気が付きたくなかった。
누가 뭐라 해도 깨닫지를 못했다. 전연 깨닫지 못했었다.
『食べた方がいいよ』
"먹어야 되"
『ガリガリだよ』
"빼빼 말랐잖아"

そんな事を言われても、これがアタシの生き甲斐なの。
그런 얘기를 들어도 그것은 나의 사는 보람이었다.
今、これしかないの。
그 때 생각은 "내게는 이것 뿐이야"라고 생각했었다.

そんな風になってた。
그렇게 되어갔었다.


話、短くするけど
이랬던 것을 짧게 표현하면.
ある時、バスルームで見た自分の姿を見て 気が付いた。
어느 날, 목욕실에서 자기자신의 모습을 보고 불현듯 깨달았다.
お婆さんの身体…。
아줌마의 몸.


メキシコの牛と言われる理由がわかった。笑
멕시코 소라고 불려지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これじゃ 自分。
이런 모습이면.
撮ってもらえるわけがない。
모델해서 사진찍어줘도.....


本当 何を夢見てたんだろう…
정말 어떤 꿈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じゃなくて、“今”生きる為。
그따위 고급한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숨통이 트이어 살기 위한.
心の不安解消。
마음의 불안감 해소.
楽しみ。
즐거움.
生き甲斐だった。
사는 보람이었다.


だから、心配して食べさせようとする周りの人が嫌で嫌で、嫌で、頭がおかしくなりそうだったんだ。
그래서 걱정해줘서 어떡하든 먹일라고 하는 주위 사람들이 싫고 싫어서 머리가 어떻게 될 것만 같았다.


そんな時があった。
그러했던 때가 있었다.


最終的にはダイエットじゃなくなってる。
뭐 결국엔 다이어트 따위가 아닌 걸로 변해버렸다.


いまだにまだ,少し引きずってる。
여태까지 아직도 완전히 극복 못하고 질질 끌고 있다.




けど 毎日が楽しい。
아직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했었어도 지금은 매일이 즐겁다.
仕事が楽しい。
지금 하는 일이 즐겁다.


今のとこ、それが生き甲斐。
지금까지는 그것이 사는 보람이다.



--------------이상 RYU 블로그 글--------------





이상이 RYU가 2006년 12월 14일부터 2010년 11월 10일까지 운영했었던 블로그 포스팅 중에 관련 글 두개를 묶어서 살펴보았다.
팬 중에 누군가, "죽었다, 살아났다" 라고 표현했었지만, 전체적으로 동감하는 바이며, 흔히 여자들이 빠지기 쉬운 자기 딜레마를 어렵게 극복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


다음으로 한국의 류아란의 싸이월드 편을 보자.
시점적으로 일대일 매칭은 되지 않으나, 위 RYU가 엄청난 고민을 하던 시기와 그닥 멀지 않았던 시점에 올려진 아란의 글도 살펴보자.
일단 본인은 위와 같은 고뇌를 했었던 인물의 다른 쪽의 홈피에서 아래와 같이 멀지않았던 2007년 2월 경의 글에 이 따위 글이 호호홍하며 올려지기에는 매우 부자연스러움을 느끼며, 아마도 이 부분이 이번 소동 오류의 핵심이 있었다고 잠정적이나마 판단하는 바이다.
아래의 글과 위의 글을 대조하면 너무나 다른 감수성을 롹인할 수가 있다.
잠정적임을 전제하면서도 적어도 이번 건에 관련하여 RYU와 류아란이 다른 인물임을 증거하는 최소한의 논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 바이다. 
암튼 이번 글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지혜넘치는 판단이 함께하기를 바라며, 경솔했었던 본인의 글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면목이 없음을 전하고 싶다.




--------------아래 류아란 홈피 글--------------




류아란 2007.02.05 14:45



대한민국 최장기 메가 히트 셀러, 총 공연 4,000회, 2006 연극 판매 1위

 

웃다가 기절하실 수 있습니다!

완벽한 두 집 살림을 꿈꾸는 택시 운전사의 좌충우돌 뒤죽박죽 코미디!

 

 

동양아트홀 연극 '라이어'

(원제 : Run for Your Wife)

 

 

공연시간: ~ 오후 7 30/ 토요일 오후 4, 7/ 일요일,공휴일 오후 3, 6
공연장소: 강남 동양아트홀 (3호선 신사역 2 출구)

티켓수령: 공연당일 1시간 전부터 공연장 티켓박스에서 신분증과 명함 제시후 수령

주차시설: 공연장인근 신사주차장 공연티켓 소지시 2시간 4,000

: 조정래, 김태신, 임혜란, 우지이, 서삼석, 신현종, 우승권

예매 문의: 02)515-6510

 

 

예매하러 가기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iKiGoodsinfo.asp?MN=Y&GroupCode=06005073&GoodsCode=06005073






싸이월드 프로필 히스토리 중에서



  • 2007.02.05 황홀

    ☆:^^* ────
    싸이할 시간이 없어 일촌은 당분간 받지 않아여..
    짐 일촌신청 밀린분이 4천명이 넘어버렸기에;_;)..방법이 없슴..!!
    ─────────

  • 2006.08.06

    ☆:비키니 공개중^^* ────
    모두 잘 지내시졍?!^^
    오랫만 왔더니 일촌신청이 넘 쌓여서 전부 삭제했써여~~ ;_ ;)
    원하시는분은 이번주말까지 신청한분들께만 인정~sorry
    ──────────



아직까지 본인이 모르는 사실이 존재할지 모르나 어쨌든 본인이 확인했던 내용에 대하여 먼저 포스팅을 하는 바이다.

물론 급하게 포스팅하였기에 미비된 내용이나 불완전한 내용에 대해서는 차후 수정을 가할 가능성이 큼을 밝히는 바이다.


그간 류아란 또는 RYU를 쫓아다니며 일희일비했었던 제군들.

사람마다 제각각 생각이 다를 것이다.

본인은 잠정적이나마 류아란과 RYU가 동일인이 아님을 확인하면서 너무나 큰 안도감과 이제까지 지탱하던 묘한 긴장감에서 원천적으로 해방되어 기뻐하는 본인의 입장도 알아 주었으면 한다.

최소한 우리동포 중에서 천하의 원수이며 근본적 적국인 일본에 험한 꼴 당한 줄 알았던 이가 한 명 줄어듬에 남의 일일지라도 쾌히 축하해주고 반겨줄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라며 이번 글을 마치는 바이다.


언제나 제군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PS : 누군가의 댓글에 대하여 본인의 의견으로서 RYU의 일본말이 엉성하며 간혹 "중국애아닌가"할 정도로 일본말이 이상하다고 했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상기의 RYU의 2006년 12월의 블로그글은 전혀 그렇지 않았음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아직 수행이 부족했던 본인의 불찰이었음을 밝히는 바이며 深深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누가 보더라도 라이브도어의 2006년말경의 RYU의 포스팅글은 진지했다.

그랫으나 이후의 아메보까지 글들은 좀 부족한 표현이 많았다고 본인은 판단했던 터라, 일부만 보고 본인은 자의적인 판단을 하게 됬다.

라고, 일단은 변명을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