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隨將于仲文詩
神策究天文
妙算窮地理
戰勝功旣高
知足願云止
그대의 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오묘한 계산은 땅의 이치를 통달했노라.
싸움에 이겨 그 공이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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