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플래시를 설치하시고 싶은 분은 아래 태그박스를 Copy&paste 하시면 되니 참고하세요.
embed 부분만 Copy&paste 하셔도 되며 사이즈는 height="223" width="167" 비율 유지하며 사이즈 조정하면 됩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 <embed src="http://toxa.cocolog-nifty.com/phonetika/pinakotheke/maukie2.swf" wmode="transparent" height="1020" width="764"> </p><p style=""><br></p> |
2대째 토라가 온지 벌써 3년이 다 되간다.
그간 이래저래 귀차니즘에 떠밀려 변변한 사진도 없음을 실감하고 구리디 구린 2G 폰카로 허둥허둥 몇 컷 건져본다.
고냥이는 사귀어보면 볼 수록 각각의 개성이 뚜렷함을 느낄 수 있다.
한낱 짐승 하나조차 행복감을 주지못한다면 비루하고 경박한 일생을 몰가치하게 사는 존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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