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3일 Twitter 이야기 Yangick 03:02|twitter "@sarabolle: 언제나 그랬듯이…우리가 두려운 것은 150석의 새머리당 숫자가 아니라…우리안에 있는 패배감과 변절에대한 유혹, 그리고 식어가는 저항의식일 것이다…다 잃어도 부당한 권력에대한 "저항정신"만 지켜낸다면…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Retweeted byxangchan weloveha.. 俺/譶 2012.04.13
자영업자 대출 200조 원 '뇌관' 자영업자 공멸의 순간이 다가왔덴다. 진실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이다. 밑에 기사가 뭘 말해주고 있는지 조곤조곤 곱쌥어 봐라. 사정이 이 모양인 데, 개누리당에 절반을 갖다받친 중생들아, 오지다. 오지다 못해 꼬시다, 씹탱이들아!!! 이번 411 총선은 개누리가 압승을 하든 민주진영이 신.. 經/Topic 2012.04.13
2012년 1월3일 ~ 2012년 4월12일 Twitter 이야기 2012년 1월3일 Twitter xangchan 06:53|twitter RT @WomenParty 쓰레기~ RT @naticle 최시중, 뇌물 먹었다. 한국일보 1면톱 특종기사 xangchan 20:31|twitter RT @we99korea <속보-10.26부정선거 내란죄> "이름 석자만 들어도 알만한" 與 거물이 디도스 공격 배후? 野 "사실이라면 충격과 분노…검찰, 이름 석자 밝히라"... 俺/譶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