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멘박(2mb) 카운트다운 아주 멋지고 호화로운 타이타닉에 올라타 열광 환호하며 심해로 출항 하는 저들을 부러워 해야하나 아니면 위로해야하나. 웃을수 있을때 실컷 웃어둬라...."승자의저주" 를 기억하며. 12월 19일 당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이제 곧 스스로 알게 될것이다. 중앙일보 2014.04.18자 박용석의 세월.. 카테고리 없음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