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2P 프로그램, "Share"는 악성코드나 스파이웨어가 아니다. 알약 또는 V3 Lite의 '실시간검사" 기능에서 Share를 스파이웨어로 분류하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상세정보에서 "Win-AppCare/ShareProgram"이라고 뜨지만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아닙니다. 불확실성 때문에 AhnLab에서는 유해 가능성이 있다고 메시지를 띄우지만, "이름", "파일경로", "상태"중 "상태"에서 설명하는.. 慧/利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