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농협 해킹 IP, 디도스 공격 북한 IP와 상당수 일치

 

이젠 갈 때까지 간 모양이다.

세멘박 친일개독 빨갱이쎄끼덜이 기어이 농협사태를 북한 소행이라고 아가릴 지껄이기 시작했다.

참 기도 안찬다....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불량품쎄끼덜 애쓴다, 애써.

 

해당 연합뉴스에 달린 촌철살인의 댓글!

여러분들도 음미해보시고 유쾌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개콘이 상당히 밀리는 현 상황, 어쨌든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차제에 4.27선거 완패도 북한 1번 어뢰 소행의 연장선에서 개거품을 무는 것도 시야에 넣고 감상하도록 하자.

느낌 상, "즐~~~~"은 아니다. "쯔을~~~~~"이다.

 

 

해당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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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해킹 IP, 디도스 공격 북한 IP와 상당수 일치"

연합뉴스 | 이승우 | 입력 2011.04.30 11:06

北 소행 가능성 높아져.."일반 해커 아닌걸로 결론"

 

 

 

 

그리고 아래는 엄선한 촌철살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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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님 다른댓글보기

 

수령님께서 가로되

어뢰여 있으라 하시니 친환경 녹색 스텔스 어뢰가 생겼고

컴터야 맛가라 하시매 남한에 디도스가 판을 치더라.

수령님께서 다시 가로되

지피에스여 맛가라 하시매 전파가 거짓 위치를 말하고

전산망아 열려라 하시매 여리고성처럼 파이어월들이 무너지더라.

이는 전대 수령님의 모래로 총알을 만들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것보다 더한 권능일지니

남한의 쥐때가 앞다투며 간증하더라.

정일행전 18장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