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南측이 세 차례 정상회담 제안"하며 양보해달라고 애걸했다.

세멘박이 친일개독 빨갱이 쎄끼는 지금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이젠 하도 안되니 병신 짓을 사서하고 자빠졌네.

 

정황이야 어쨌건 북에 사정할 게 따로 있지, 이 무슨 개망신인가 말이다.

도대체 치졸하고 파렴치함은 어디서 온 것인가?

참 기도 안찬다.

 

하여간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

 

하찮은 사심 따위에 겨레의 근간을 송두리 채 휘두르고 있는 세멘박 이 양아치 괴뢰집단은 차후 반드시 처단해야 할 것이다.

이 뭔 지랄인지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배알도 없는 시러배 쎄끼덜.

불알이 붙어 있기는 하냐? 혹시 벌써 떼버린 거 아냐?

 

----------------------------------------------------------------------------------------------------------------

 

北 "南측이 세 차례 정상회담 제안"

 

 

"5월9일 비밀접촉…천안호·연평도 사과 전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북한은 지난달 남한이 남북간 비밀접촉에서 6월 하순과 8월, 내년 3월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이를 위한 장관급회담을 5월 하순 열자고 제안했다고 1일 밝혔다.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지난 5월9일 통일부 정책실장 김천식, 국가정보원 국장 홍창화, 청와대 비서실 대외전략비서관 김태효 등이 참석한 비밀접촉이 이뤄졌음을 밝히면서 "저들은 이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일정을 모두 잡아놓고 있다고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방위 대변인은 "이들은 우리와 한 초기 약속을 어기고 천안호 침몰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지혜롭게 넘어야 할 산'이라며 우리의 사과를 받아내려고 요술을 부리기 시작했다"며 "우리측이 우리와 무관한 사건과 정당한 자위적 조치를 두고 사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박아주자 '제발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 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이라도 만들어 세상에 내놓자고 하면서 우리 측에서 '제발 좀 양보해 달라'고 애걸했다"고 말했다.

 

2011/06/01 15: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