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美人이고 당찬 아이다.
스마트한게 만만찮지는 않겠다.
무엇 하나 밑질 것 같지 않은데
뭐가 아쉬워서 내게 關心을 보일까?
매우 當慌스럽게 하지만 漠然히 나를 설레이게 한다.
한마디로 내가 做錯인게다
그래도 내게 아련한 感情을 일렁이게 해줘서 고맙기도 하다.
풋, 每番 만날 때마다 男子가 바뀐다.
내 또래부터 한참 동생같은 男子애까지 레파토리도 多樣하다.
그런데도 만날 때마다 나를 챙겨주니 그냥 惶悚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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