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집값 급락 방지는 국가 책무", 속시원한 해명을 기다리며. 아아~ 철수형, 왜 그러셨어요. 아니 고도의 훼이크를 구사하신건가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꼬일 대로 꼬여버린 진실이지 않습니까? 알량하게 눈가리고 아웅해봐야 곪은 상처는 더욱 커지고 더 빨리 곪아터지는 게 세상의 순리가 아니던가요? 곪아터지는 게 두려운 것이 아니라 회생.. 仁/正 2012.10.26
골수 수구꼴통분자의 저력, 박근혜 철옹성 지지율 40%대, 깨지지 않는 이유 진짜 맘 같아선 이런 사쿠라세력인 수구꼴통들도 이제는 개누리와 닭그네의 실체를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을 것이라 순진하게 생각하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시궁창 그대로인 게, 서글픈 현실일 것이다. 도대체가 자기 목에 칼을 겨누고 자기 가족이나 식솔들을 난도질해도 그렇.. 仁/正 2012.10.25
박정희家 모든 불행의 원초적 시발점 최태민’, 79 중앙정보부 '최태민 비리보고서' 닭그네 이년, 진짜 나라 팔아먹을 년이다. 1979년이면 서슬퍼런 지 애비가 왕놀이에 정신팔려 있을 당시의 중앙정보부니 얼마니 치밀하게 조사를 했을까. 중앙정보부의 1979년산 조사 보고서라면 빼도박도 못할 만큼의 공신력을 인정하고도 남겠다. 절대 이년이 대갈통되면 이년의 최측근.. 仁/正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