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 トラ가 죽었다. 손 한번 쓰지 못하고 어처구니 없이 狀態를 알고 세 時間만에 숨을 거뒀다. 너무나 急作스런 일이라 2008年9月27日 午後 8時 20分頃 目睹하고 하루가 지난 只今, 哀惜함과 엎친 데 덮친 느낌이 나를 더욱힘들게 한다. 네게 힘들고 株式에 지덕훈, 세멘박, 붕어청수, 만수어린이, 부동관, 宩.. 俺/才 200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