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 박혜경 得たいの知れないこの気持ちはどこから来たものなんだろう.... 15개월이 흘러도.... 알 수 없는 이런 감정은 멍어리가 진 채, 一瞬의 예외 조차 허락되지 않은 채, 앞으로도 평생을 이렇게 체한 채로 살아 가는 것인가 보다. 연락이 없는 걸 봐서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사랑과 우정사이 - .. 響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