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ddu Krishnamurti, "자기로부터의 혁명1" 사랑에 대하여 편 중에서.. 몰랐다. 나는 진정 사랑이라는 실체가 이런 것이란 것을.. 그런데 이렇게 한 세월을 허송하고 나서야 다시 읽어보니 이게 지금은 뚜렷한 이미지로 이해가 된다. 이러니 짜증이 신물과 함께 밀려온다. 그리고 짜증내는 내 모습에 또 다시 반대 방향의 짜증의 썰물이 怒濤와 같이 밀.. 俺/營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