隋煬帝 楊廣에게 乙支文德將軍이 傳한 詩 與隨將于仲文詩 神策究天文 妙算窮地理 戰勝功旣高 知足願云止 그대의 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오묘한 계산은 땅의 이치를 통달했노라. 싸움에 이겨 그 공이 이미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仁/正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