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일가, 단군 이래 최대 최악의 부패 비리 반역정권, 내곡동으로 다시 주목받는 BBK 세멘박 양아치쎄끼의 종언이 기어코 찾아드는가? 암튼 장하다, LA선데이저널! 고맙다, 리차드 윤! 장차, 경주이씨를 멸족해야 한다. 암만! 슬금슬금 가까워지는 세멘박 괴뢰무리들의 종말이 즐거운 건 '왜'일까? ----------------------이하 해당 기사 본문---------------------- <논란>내곡동 의혹.. 仁/正 2012.11.09
안철수 "집값 급락 방지는 국가 책무", 속시원한 해명을 기다리며. 아아~ 철수형, 왜 그러셨어요. 아니 고도의 훼이크를 구사하신건가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꼬일 대로 꼬여버린 진실이지 않습니까? 알량하게 눈가리고 아웅해봐야 곪은 상처는 더욱 커지고 더 빨리 곪아터지는 게 세상의 순리가 아니던가요? 곪아터지는 게 두려운 것이 아니라 회생.. 仁/正 2012.10.26
골수 수구꼴통분자의 저력, 박근혜 철옹성 지지율 40%대, 깨지지 않는 이유 진짜 맘 같아선 이런 사쿠라세력인 수구꼴통들도 이제는 개누리와 닭그네의 실체를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을 것이라 순진하게 생각하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시궁창 그대로인 게, 서글픈 현실일 것이다. 도대체가 자기 목에 칼을 겨누고 자기 가족이나 식솔들을 난도질해도 그렇.. 仁/正 2012.10.25
박정희家 모든 불행의 원초적 시발점 최태민’, 79 중앙정보부 '최태민 비리보고서' 닭그네 이년, 진짜 나라 팔아먹을 년이다. 1979년이면 서슬퍼런 지 애비가 왕놀이에 정신팔려 있을 당시의 중앙정보부니 얼마니 치밀하게 조사를 했을까. 중앙정보부의 1979년산 조사 보고서라면 빼도박도 못할 만큼의 공신력을 인정하고도 남겠다. 절대 이년이 대갈통되면 이년의 최측근.. 仁/正 2012.10.24
안철수 정책발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공화국에 정의는 없다" 철수형이 드디어 운을 띄었다. 작금의 얼키고설킨 이 나라의 몰골은 제갈공명이 아니라 그 할아버지가 와도 도저히 풀 수 없는 난맥의 상징임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철수형이라고 뭔 묘수가 있으리라는 요행에 가까운 막연한 바램에 무작정 내맡길 수 없는 것이 어쩌면 냉혹한 현실일.. 仁/正 2012.10.09
한국 국내생산의 세멘트는 쓰레기덩어리? No 독극물입니다. 화학전의 일상화인 거죠. 공구리 덩어리 아파트를 집이라고 여기고 있는 당신들, 알고는 계십니까? 국내 세멘트 제조회사들은 생산공정에서 전세계의 처치곤란한 산업(화학)폐기물을 첨가하여 가공제조하고 있는 사실을. 언젠가 한번 포스팅을 할려고 자료 좀 수집하려던 차에 아주 자~알 정리가 된 글이 올라왔.. 仁/正 2012.10.08
박근혜 1989년 인터뷰 전문공개, '아버지는 인명을 가볍게 보실 분 아니다' 닭그네 이년의 인식이 이런 정도일 줄이야.... 진짜 소름 돋는 현실이다. 어떻게 이런 시대도착적인 인간이 세멘박 양아치쎄끼도 모자라 인간백정 출신의 개독친일 빨갱이 쎄끼 딸년까지 지랄을 해대는 건지, 하늘의 무심하심을 감히 원망하게 되누나..... 이 썅년은 이런 자각의 종자라면.. 仁/正 2012.09.19
1951년 8월 13일 미국 국무부는 대일강화조약 최종 초안 작성 일본은 독도에 대한 식민지 영유권을 포기하였는가? <연재> 한호석의 진보담론 (222) 2012년 08월 13일 (월) 09:26:13 한호석 tongil@tongilnews.com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독도 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끌고 가려는 일본의 흉심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이 한일관계에 큰 파문을 .. 仁/正 2012.09.18
혼자서 행복할 수 있는가, 혼자 행복해도 되는가 - Dalai Lama Dalai Lama, 이 양반은 가끔 내 머리속을 헤집어 한소큼 뒤집어 놓는다. "혼자서 행복할 수 있는가, 혼자 행복해도 되는가" 삶의 명제. 삶은 무엇이며 왜 이토록 아둥바둥 몸부림치며 존재하는가. 암튼 살아있고 존재함을 인지함에서부터 차근 차근 내 존재를 다시금 더듬어 보자. 우리는 언.. 仁/正 2012.06.27
한국어, 트위터 메시지 중 2%로 세계 7위인 이유는 조선일보 너때문이야! 역시 이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감수성과 적응력은 세계 최고임을 재차 확인하게 된다. 트위터러의 대대적인 확산과 활용력은 가히 폭발적이다. 어떻게 아냐고? 나도 트위터를 지난 2010년 1월 이미 개설했지만 적응 못하고 방치하고 있었는 데, 사세훈이 셀프탄핵 이후 곽노현교육.. 仁/正 201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