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3일 Twitter 이야기 Yangick 03:02|twitter "@sarabolle: 언제나 그랬듯이…우리가 두려운 것은 150석의 새머리당 숫자가 아니라…우리안에 있는 패배감과 변절에대한 유혹, 그리고 식어가는 저항의식일 것이다…다 잃어도 부당한 권력에대한 "저항정신"만 지켜낸다면…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Retweeted byxangchan weloveha.. 俺/譶 2012.04.13
2012년 1월3일 ~ 2012년 4월12일 Twitter 이야기 2012년 1월3일 Twitter xangchan 06:53|twitter RT @WomenParty 쓰레기~ RT @naticle 최시중, 뇌물 먹었다. 한국일보 1면톱 특종기사 xangchan 20:31|twitter RT @we99korea <속보-10.26부정선거 내란죄> "이름 석자만 들어도 알만한" 與 거물이 디도스 공격 배후? 野 "사실이라면 충격과 분노…검찰, 이름 석자 밝히라"... 俺/譶 2012.01.03
2011년 12월1일 ~ 2011년 12월 31일 Twitter 이야기 2011년 12월 1일 Twitter xangchan 01:15|twitter RT @badromance65 여의도 침몰 사건! RT @joeunnom: 우후~ RT @kipacti: 여의도 공연. 근처 건물 24층에서 찍어봄. 경찰추산 몇명? 어두워서 주변사람들은 잘 안보이네요. http://t.co/EksnTLQr hagi87 01:17|twitter 경찰추산 16000명. 인심 썼네RT @newyork3s: 언론조작이 무엇인지 .. 俺/譶 2012.01.03
2011년 11월2일 ~ 2011년 11월30일 Twitter 이야기 2011년 11월 2일 Twitter kanggigap 19:28|twitter 사실은 제가 메가바이스 보다 강한 기가바이스 아닙니까? 하하하! RT @swingcatz: @kanggigap 정말 기갑부대로 확 밀어 버리고 싶네요.. 저노무 종자들.. Retweeted byxangchan YoToNews 19:28|twitter #한미FTA [참고] 비준안은 법안과 달리 법사위 거치지 않고 외통위 통과.. 俺/譶 2012.01.03
2011년 10월1일 ~ 2011년 10월31일 Twitter 이야기 2010년 1월17일 Twitter 2MB18nomA |twitter RT @welovehani RT "@newsface21: 시민들 ‘도가니’에 그간 쌓인 MB사법부 분노 폭발: ‘약자 사법살인 시스템’에 경악…허재현 “당시 법조인 접촉” http://t.co/2r1EvYNJ" Retweeted byxangchan badromance65 |twitter 기억해두마! RT @dongjin9164: 반값등록금외치니물대포쏘며연행.. 俺/譶 2012.01.03
2011년 9월7일 ~ 2011년 9월30일 Twitter 이야기 2011년 9월6일 Twitter GoEuntae |twitter 안철수씨가 빨리 사퇴해버리는 바람에 자기들이 '투기'한 주식 가격이 떨어졌다고 아우성치는 모습이라니. 자신의 이해관계를 사회적 이해관계와 반대로 가져가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손해가 역사의 정의라는 걸 받아들여야. Retweeted byxangchan mbcpdcho |twitter .. 俺/譶 2012.01.03
Christmas travel Advent Calendar 2011 Christmas travel Advent Calendar 2011 In between worrying about ordering the turkey and spending too much money, don't forget to have fun this advent. Click on our interactive calendar to find brilliant things to do from now until Christmas. Garry Blight and guardian.co.uk, Thursday 1 December 2011 09.54 GMT 俺/營 2011.12.06
류아란과 RYU는 동일인이 아니며 우리는 대대적으로 누군가에게 낚였다..인정! 한동안 크게 늘었던 RYU의 SOD AV데뷰 관련 이슈로 인한 방문자 수의 증가도 잦아들며 평소와 같은 흐름으로 안정을 되찾고 있었다. 그러다 다시금 2011년 11월 10일 경부터 " 류아란 SOD AV" 키워드로 방문한 방문자 수가 크게 늘어 이게 뭔가 했었다. 더구나 " 진의여부 "를 따지는 댓글.. 俺/R 2011.11.16
최근에 알게된 사실, 부산미소녀공화국 그리고 완전체의 존재 - 진짜 몰랐다. 최근에 알게된 사실, 부산미소녀공화국 그리고 완전체의 존재. 지금까지 이런 게 있는지 진짜 몰랐다. 나도 뒤처지고 있는건가? 그런건가? 게다가 이렇게 인증까지 정말 우리에게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이정표가 되어 줄 아주 매우 비상할 만큼 훌룡한 싸이트를 찾았다. 이름하여 백괴사.. 俺/營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