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經濟] "빈 라덴, 미군 작전 훨씬 전에 병사" "빈 라덴, 미군 작전 훨씬 전에 병사" 기사입력 2011-05-10 23:54 최종수정 2011-05-11 04:19 이란 정보 당국은 알 카에다 최고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 특수부대의 작전으로 사살된 것이 아니라 훨씬 전에 병으로 숨졌다는 확실한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仁/正 2011.05.12
[Pressian] 베를린 시위 막던 청와대관계자들, 독일경찰에 쫓겨나 세멘박 이 씨발라먹은 수박은 도대체 개념 자체가 없는 쎄낀가? 한국에서도 아니고 지가 통수권자면 통수권자지, 아무나 힘으로 누를라고만 하니, 이런 생양아치가 없네. 국격이고 지랄이고 유럽 그것도 원리원칙에 철두철미한 나라 독일에 가서 그래 교포들이 死大江 지랄 좀 그만 좀 하고 시민들의 .. 仁/正 2011.05.12
[Pressian] 日총리 "원전 증설 백지화" 선언…세계 원전산업 '발칵' 드디어 일본 간총리가 원자력에 의한 전력생산 계획의 전면 백지화 및 기존 원전의 가동 중지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기자회담에서 발표했다고 한다. 돈돈하는 천박하다 못해 치졸한 세멘박 친일개독 빨갱이쎄끼덜이 귀담아 듣고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 일이다. 핵물리학의 활용은 의료용으로 족하.. 慧/核 2011.05.11
노르웨이 연구소 방사능 시뮬레이션 - 5월 09일 0시 ~ 13일 21시 The Department of Atmospheric and Climate Research (ATMOS) at the Norwegian Institute for Air Research (NILU). 노르웨이 기상 연구소의 5월 09일 00시부터 13일 21시까지의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4일 간은 전혀 한반도 쪽으로 근접하지를 않아, 비는 많이 와도 활동하는 데 거리낌은 없겠습니다. 후쿠.. 慧/核 2011.05.10
[한겨레] 한은 가계부채 통계서 전월세 보증금 합산땐 최대 1400조 리스크 측면에선 ‘전월세 보증금’도 부채 한은 가계부채 통계서 빠져…합산땐 최대 1400조 논란 불구 전셋값 비중 감안하면 보수적 관점 필요 기사등록 : 2011-05-08 오후 08:42:13 기사수정 : 2011-05-08 오후 10:56:02 [한국경제 ‘뇌관’ 가계부채 진단&전망]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를 위협.. 經/Topic 2011.05.10
삼성-애플 `브랜드 파워` 뉴욕 맨해튼 가보면 안다 삼성-애플 `브랜드 파워` 뉴욕 맨해튼 가보면 안다 매일경제 2011.05.09 04:00:07 지난 5일 낮 3시(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5번가 애플스토어 내부. 이스라엘에서 여행온 마크 아이젠버그 씨(23)는 이날 매장 전시대에 설치된 아이패드2를 만져보기 위해 줄을 서야 했다. 10여 분을 기다린 후 마침내 전시용 아이.. 慧/利 2011.05.09
[슬픈한국] 각본주의의 폐해 각본주의의 폐해 2011.05.08 10:17 각본주의의 폐해 -소수의 각본 vs 인터넷신뢰망의 진화 이건희의 최근 낙제점발언이 기억나는가. 그 발언을 보면서 제일 먼저 "각본"이란 단어가 머리 속에 떠올랐다. 다들 알다시피 이명박 정권 취임이후 삼성등에 감세,고환율,토건발주등으로 퍼준 특혜규모는 수백조원.. 仁/正 2011.05.09
갤럭시S2 몹쓸 단점 9가지, 갤럭시S2 멍현상 심각! 모토로라 협찬 받는 파워블로거의 갤럭시S2 리뷰 포스팅이다. 포스팅되고 얼마 안있어 네이버가 삼성 측의 "명예훼손/기타권리 침해" 신고로 블라인드를 친 모양이다. 뭐 지금은 쌍방 간 원만히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홍보대행사인 제일기획이 포털 쪽에 보완요청 신고를 하면서 와전되었다는 취지.. 慧/利 2011.05.08
[위키리크스 문건] 日정부 "MB정부는 일본에 유익", 미 간여말라 어쩌면 세면박 친일개독 빨갱이 정권의 탄생의 저변에는 일본 우익의 입김이 강하게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겠다는 주장이 반드시 허황된 얘기가 아님을 절실히 느낀다. 1급 전범이 만든 일개 민간단체, "일본선박진흥회"의 자금이 몇 십년 간 전세계에 뿌려진 돈이 무려 1조엔이 넘는다. 기타 민간 쪽.. 仁/正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