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正 89

MB일가, 단군 이래 최대 최악의 부패 비리 반역정권, 내곡동으로 다시 주목받는 BBK

세멘박 양아치쎄끼의 종언이 기어코 찾아드는가? 암튼 장하다, LA선데이저널! 고맙다, 리차드 윤! 장차, 경주이씨를 멸족해야 한다. 암만! 슬금슬금 가까워지는 세멘박 괴뢰무리들의 종말이 즐거운 건 '왜'일까? ----------------------이하 해당 기사 본문---------------------- <논란>내곡동 의혹..

仁/正 2012.11.09

골수 수구꼴통분자의 저력, 박근혜 철옹성 지지율 40%대, 깨지지 않는 이유

진짜 맘 같아선 이런 사쿠라세력인 수구꼴통들도 이제는 개누리와 닭그네의 실체를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을 것이라 순진하게 생각하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시궁창 그대로인 게, 서글픈 현실일 것이다. 도대체가 자기 목에 칼을 겨누고 자기 가족이나 식솔들을 난도질해도 그렇..

仁/正 2012.10.25

박정희家 모든 불행의 원초적 시발점 최태민’, 79 중앙정보부 '최태민 비리보고서'

닭그네 이년, 진짜 나라 팔아먹을 년이다. 1979년이면 서슬퍼런 지 애비가 왕놀이에 정신팔려 있을 당시의 중앙정보부니 얼마니 치밀하게 조사를 했을까. 중앙정보부의 1979년산 조사 보고서라면 빼도박도 못할 만큼의 공신력을 인정하고도 남겠다. 절대 이년이 대갈통되면 이년의 최측근..

仁/正 2012.10.24

안철수 정책발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공화국에 정의는 없다"

철수형이 드디어 운을 띄었다. 작금의 얼키고설킨 이 나라의 몰골은 제갈공명이 아니라 그 할아버지가 와도 도저히 풀 수 없는 난맥의 상징임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철수형이라고 뭔 묘수가 있으리라는 요행에 가까운 막연한 바램에 무작정 내맡길 수 없는 것이 어쩌면 냉혹한 현실일..

仁/正 2012.10.09

한국 국내생산의 세멘트는 쓰레기덩어리? No 독극물입니다. 화학전의 일상화인 거죠.

공구리 덩어리 아파트를 집이라고 여기고 있는 당신들, 알고는 계십니까? 국내 세멘트 제조회사들은 생산공정에서 전세계의 처치곤란한 산업(화학)폐기물을 첨가하여 가공제조하고 있는 사실을. 언젠가 한번 포스팅을 할려고 자료 좀 수집하려던 차에 아주 자~알 정리가 된 글이 올라왔..

仁/正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