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正 89

미국에 나라팔아먹은 매판자본의 개, 친일종미매국노 쎄끼덜, 미국간첩쎄끼덜의 면면

탁교수님의 FTA매국송 1 어쨌든 뒤질 때 뒤지더라도, 모가지에 작두가 가까이 내려오고 있더라도, 아직은 살아있고 모가지가 댕강 잘리기 전이다. 우선은 21세기 초 2011년 11월 23일 辛卯國恥일에 과연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였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기록부터 해야겠다. 99.999999999..

仁/正 2011.11.23

30억 들여 일본군 관사 복원, 이명박과 서울시, 일본 정권인지 경성부인지 분간안되.

옛 서북청년단, 친일의 망령이 대대적으로 창궐했음을 결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 벌어졌다. 21세기, 2011년 수도 서울에서 이 무슨 해괴망칙한 궤변적인 사건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친일매국세력의 준동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상징적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뼈속..

仁/正 2011.10.24

MB 美의회 연설 때 꽉찬 의사당, 알고 보니 의석 대부분이 보좌관들이나 한국 대표단

세멘박(또는 공구리박) 이 친일개독 빨갱이쎄낀 도대체 혈세 낭비하며 미국에 뭐더러 지랄 떨러 간겨? 아주 미국님 상전 받들어 뫼시기 위해 생지랄을 했구만, 배알도 없는 쎄끼가. 뭐 이런 저렴한 싸구려 인생이 대갈통한다고 설치니 미국 내에서 조차 딱해서 끌끌하며 혀를 차는 거 아니겠는가. 상하..

仁/正 2011.10.17

블룸버그 윌리엄페섹, FTA 삼성에 좋은 것이 5천만 한국인에게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동아시아경제 전문가 윌리엄페섹의 블룸버그 칼럼 : 삼성에 좋은 것이 5천만 한국인에게 늘 좋은 것은 아니다. 한미 FTA는 선전한 것만큼 한국경제를 끌어올리지 않을 것. Free Trade Isn't Always Good For the Masses: The Ticker President Lee Myung Bak should think twice about popping that champagne cork as he heads back to Seoul. The South Ko..

仁/正 2011.10.16

천안함사건 해경의 공식적 첫증언과 엄청난 파장의 후폭풍을 예고하다.

슬슬 시작되는건가? " The Moment of true ", 진실의 순간. 세멘박의 치세가 저물고 나면 이처럼 국가규모의 호작질의 풍년인 시절은 다시는 구경하지 못하겠지만, 너무나 많은 조작, 날조, 왜곡의 사실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져 도대체 진실의 실마리를 어떻게 추스려 재구성해야 될..

仁/正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