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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청와대는 3.4%… 경찰·국회 2.9%

조선이 왜 이러지? 땡깡인가? 뭐 암튼 이런 총체적 난국을 가릴 수야 없었겠지. 차기 정권에서도 해먹어야 되니, 적당한 선에서 토낀 다음 어디에 또 달라붙어 먹으려고 하겠지. 참 치가 떨릴 만큼 무능하고 탐욕에 찌든 정권이다. 한가지 순기능은 있음을 인정한다. 광범위하게 퍼져있던 친일세력의 ..

仁/正 2011.05.05

'40년 망명객' 정경모선생의 자서전〈시대의 불침번〉 친미·친일 비판

"한일간의 평화적 공존은 불가능하다" "고이즈미가 있는 한 한일간의 평화적 공존은 불가능하다" http://www.hani.co.kr/arti/SERIES/185/353173.html [인터뷰]팔순의 망명객, 통일운동가 정경모 선생 글:박철현 filmtwo@hanmail.net 재일 통일운동가 정경모 선생은 누구? 1924년 서울 출생. 경기중학 졸업후 1945년 일본 게이..

仁/正 2010.10.16

천안함의 진실-거짓과 조작을 일삼는 세력들의 무덤이 될 것, 2010-10-15

Propaganda 내개 시덥잖은 "진실'이라는 말을 아가리에 담지맗라. 진실 옆구리터지는 개소리 하면 정말 찢어버리는 수가 있다. -------------------------------------------------------이하 본 글------------------------------------------------------- 천안함의 진실 거짓과 조작을 일삼는 세력들의 무덤이 될 것 (서프라이즈 / 신상..

仁/正 2010.10.16

천안함이 수상한 아홉 가지 이유…진실은? - [프레시안] 2010.07.16.12.39

The moment of true 천안함이 수상한 아홉 가지 이유…진실은? [프레시안] 2010년 07월 16일(금) 오후 12:39 [분석] 정부ㆍ합동조사단의 엉터리 '천안함 논리학' [프레시안 황준호 기자,강양구 기자]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흡착 물질에 관한 데이터에 치명적 허점이 있다는 이승헌 교수..

仁/正 20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