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11월16일 초단기 국채상환 앞두고 드라기 “더는 그리스 도울 여력 없어” 캬캬캬, 11월 6일 쌀국 대선에서 예상대로 부시와 먼 친인척 관계에 있는 깜댕이가 연임 확정되고, 8일 중공은 18차 인민대회 시작해불고, 중공의 권력 공백기에 접어들자 마자, 9일, ECB의 슈퍼마리오인지 드라큐라인지 트리셰 전 총재를 음모로 쫓아내고 출현한 새총재가, 있는 뻥카 없는 .. 經/Topic 2012.11.11
MB일가, 단군 이래 최대 최악의 부패 비리 반역정권, 내곡동으로 다시 주목받는 BBK 세멘박 양아치쎄끼의 종언이 기어코 찾아드는가? 암튼 장하다, LA선데이저널! 고맙다, 리차드 윤! 장차, 경주이씨를 멸족해야 한다. 암만! 슬금슬금 가까워지는 세멘박 괴뢰무리들의 종말이 즐거운 건 '왜'일까? ----------------------이하 해당 기사 본문---------------------- <논란>내곡동 의혹.. 仁/正 2012.11.09
편작의 형과 노무현 정부 경제에 대한 인식의 폭이 그다지 넓지 않음은 누군가의 지적이 아니라도 언제나 통감하는 바이며 결단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경제에 대한 고도의 혜안과 안목으로 다뤄진 글을 읽게 되면 나도 모르게 탄식과 함께 경외감을 피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글은 前 노무현대.. 카테고리 없음 2012.11.03
안철수 "집값 급락 방지는 국가 책무", 속시원한 해명을 기다리며. 아아~ 철수형, 왜 그러셨어요. 아니 고도의 훼이크를 구사하신건가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꼬일 대로 꼬여버린 진실이지 않습니까? 알량하게 눈가리고 아웅해봐야 곪은 상처는 더욱 커지고 더 빨리 곪아터지는 게 세상의 순리가 아니던가요? 곪아터지는 게 두려운 것이 아니라 회생.. 仁/正 2012.10.26
골수 수구꼴통분자의 저력, 박근혜 철옹성 지지율 40%대, 깨지지 않는 이유 진짜 맘 같아선 이런 사쿠라세력인 수구꼴통들도 이제는 개누리와 닭그네의 실체를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을 것이라 순진하게 생각하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시궁창 그대로인 게, 서글픈 현실일 것이다. 도대체가 자기 목에 칼을 겨누고 자기 가족이나 식솔들을 난도질해도 그렇.. 仁/正 2012.10.25
박정희家 모든 불행의 원초적 시발점 최태민’, 79 중앙정보부 '최태민 비리보고서' 닭그네 이년, 진짜 나라 팔아먹을 년이다. 1979년이면 서슬퍼런 지 애비가 왕놀이에 정신팔려 있을 당시의 중앙정보부니 얼마니 치밀하게 조사를 했을까. 중앙정보부의 1979년산 조사 보고서라면 빼도박도 못할 만큼의 공신력을 인정하고도 남겠다. 절대 이년이 대갈통되면 이년의 최측근.. 仁/正 2012.10.24
자신보다 큰 여우 쫓아내는 ‘시베리아 고양이, Syoma’ 자신보다 큰 여우 쫓아내는 ‘시베리아 고양이’ 서울신문 | 입력 2012.10.23 18:26 | 수정 2012.10.23 18:26 [서울신문 나우뉴스]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일까. 자신보다 몸집이 큰 붉은여우를 쫓아내는 용맹한 시베리아의 고양이가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각) 영국 .. 俺/虎 2012.10.23
하우스푸어의 기원, 현황, 대안 - 선대인경제연구소 2006년 경 정도로 기억하고 있지만 김광수원장(김광수경제연구소)님이 당시 자산 중 부동산이 80% 이상이 집중되어 묶여있어, '국가적인 낭비가 심화되고 지극히 생산적이지 못한 곳으로 오로지 부동산으로만 돈이 몰리는 경제구조는 불합리하다'고 설파하시던 것이 기억에 새롭다. 따라.. 經/Topic 2012.10.22
정리의향서(Living Will), "은행 파산 시나리오 짜놔라" 정부, `충격지시` 하여간 이 넘의 괴뢰정권의 책임회피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구만. 경제위기 핑계로 은행들한테 유언장을 만들라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 종말이 가까워졌다는 얘기겠지. 2011년 11월 G랄20에서도 역내 29곳의 G-SIFI 은행들에 대한 유언장작성 의무화 논의도 있었겠다, 뭐 거리킬 것도 없.. 經/Topic 2012.10.19
안철수 정책발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공화국에 정의는 없다" 철수형이 드디어 운을 띄었다. 작금의 얼키고설킨 이 나라의 몰골은 제갈공명이 아니라 그 할아버지가 와도 도저히 풀 수 없는 난맥의 상징임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철수형이라고 뭔 묘수가 있으리라는 요행에 가까운 막연한 바램에 무작정 내맡길 수 없는 것이 어쩌면 냉혹한 현실일.. 仁/正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