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그리고 21일 또는 13일 2012년 12월 21일. 마야력에서 마지막 날로 기록되어 있다해서 인류 최후의 날이라고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던 그 날. 나아가 플래닛X나 일루미나티, 루시퍼, 히든핸드 등등 네트워크에서 왕성하게 회자되고 있고 넘처나는 관련 정보들 또한 필자에게는 기실 일정부분 알고 있었던 그런저런 .. 俺/營 2012.12.12
2012년 12월7일 Twitter 이야기 JINSUK_85 02:29|twitter 박근혜씨.전두환한테 6억을 받으셨다구요.내가 15시간일해 한달 1만8천원 받을때,경황이없어 그돈 받으셨다구요.열서너살짜리 공순이들 공장에서 첫생리하며 다리에 벌겋게 피가흘러도 생리대도 못사 기레빠씨로 막을때,동생들과 먹고 살길 막막해 그돈 받으셨다구요 .. 俺/譶 2012.12.07
땅도 수입할 수 있는 시대, 일본 부동산 버블 붕괴가 한국에 던지는 교훈 참으로 참신한 시각의 부동산 관련 기사가 나왔기에 포스팅한다. 부동산이란 재화의 수요와 공급에 관하여 참으로 참신한 시각에서 분석한 기사 내용으로 토건마피아의 개소리를 일순에 'Shut the mouse' 시킬 수 있을 만큼 일목요연한 설명이 돋보이는 기사이다. 해당 기사가 주는 주지의 .. 經/Topic 2012.11.28
홍성담 화백의 박정희 뱀 그림, '출산-1’, 유신의 망령을 고발하다. 홍성담 화백 화이팅!!! 그 심정 통감하고도 남습니다. 지금은 모든 뉴스에서 해당 그림의 이미지를 삭제조치 당하고 있는 모양이라 이미지 찾기가 쉽지 않지만 구글링은 위대하다. 어떤 그림인지 궁금한 이는 아래 '검색페이지 링크'를 클릭하거나 URL을 copy&paste하여 직접 찾아가 확인들 .. 仁/正 2012.11.27
말많은 한국비보이연맹 이성복(근혜봉사단중앙본부장) 초대총재취임식 장면ㅋㅋㅋㅋㅋ 삶의의미님의 '박근혜 비보이 악재 터졌군요 ㅎㅎ'를 보고 알게 됬네요. 한국비보이연맹의 실체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연맹의 대표인 이성복 총재는 박 후보를 지지하는 '근혜봉사단'의 중앙본부장을 겸임 비보이들 "한국비보이연맹은 비보이들과 관련없다 .. 仁/正 2012.11.26
피는 못속여, 닭그네 애비 박정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계집질, 엽색행각 ㅋㅋㅋ 사실을 적시했더니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비방죄라고 다음한테 조치를 취하라고 해서 앞서 포스팅한 본 글을 블라인드 처리를 해놓았다. 간만에 메일 정리하러 들어왔더니 시러베같은 잡것들이 멋대로 코에 걸어 코걸이 귀에 걸어 귀걸이 하고 자빠졌다. 각설하.. 仁/正 2012.11.25
닭그네 애비 박정희의 세상은 약육강식이 난무하는 짐승의 시대였다. 닭그네가 꿈꾸던 지 애비 박정희의 세상이라는 것이 약육강식의 동물의 왕국이었구만, 지난 포스팅에서도 박정희 이쎄끼가 독재가 아니라 아예 "임금놀이 삼매경에서 왕노릇 하니라 정신이 없었던 게야!"라고 일갈했었지만,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보면 진짜 가관도 아니야. 지금의 골수 .. 仁/正 2012.11.25
해리 덴트, 한국 부동산은 앞으로 반토막, 증시는 2~3년 내 코스피 1000 아래로 예언! 방가네 찌라시지만, 해리 덴트 인터뷰기사라 내용도 주목 할만 하기에 포스팅한다. 특히나 규모의 경제에 관해서 구체적이고 가장 직접적인 요인으로 인구의 변동 추이에 착안한 분석이라 나름 의미심장하다. 인구, 인간 쪽수가 가장 밀접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표현을 음미하자면 이렇.. 經/Topic 2012.11.22
유럽 23개국 40개 노총 총파업, 1천만 명 참가...“긴축은 실패했다” 참 묘하다. 일부 현자들이 11월 16일 그리스 초단기 국채 만기일을 기폭제로 전개될 시나리오를 주장하여 그러한 전개가 유력했었는 데, 보이지 않는 손이 다른 선택지을 택한 것 같고, 이미 그 선택의 트리거는 당겨진 모양이다. 새로이 펼쳐질 시나리오의 궁극은 무엇일까? ------------------.. 經/Topic 2012.11.17
개누리당에 입문코자 하는 탐욕의 유전자들은 아래의 가르침을 내 몸 같이 받들라! 푸풉, 간만에 댓글이 서글프지만 위트롭게 쓰여진 댓글이 있어 포스팅한다. 서북청년단의 후예에서 서북창녀단으로 환골 탈태를 몽정 중인 개누리당에 입문코자 하는 탐욕의 유전자들은 아래의 가르침을 내 몸 같이 받들어 행할지어다. 믿고 행하면 반드시 파렴치의 극치를 이룰 것이며.. 仁/正 2012.11.13